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개선방향

 1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개선방향-1
 2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개선방향-2
 3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개선방향-3
 4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개선방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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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개선방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
1) 장애아동이 경험하는 어려움
2) 장애아동을 둔 가족들의 어려움


2.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개선방향
1) 복지시설서비스
2) 재활서비스의 증진
3) 예방서비스
4) 경제지원서비스
5) 의료서비스
6) 교육서비스
7) 가족지원서비스
8)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본문내용
1.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
1) 장애아동이 경험하는 어려움
장애아동 본인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은 우선, 일상생활에서 독자적으로 움직이는데 생기는 어려움이다. 오혜경(2002)의'전국장애인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대 보면, 대부분의 장애아동이 일상생활에서 주변 사람의 도움과 보호를 받고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남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전체 57.3%이며, 이중 거의 모든 일에 남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24.3%이었다. 장애아동의 외출 정도는 거의 매일, 외출하는 경우가 전체 84.5%로 가장 많았다. 주된 외출의 목적은 통근과 통학이 78.8%로 가장 많았고, 통원이 6.3%, 산책 및 친척, 친구, 이웃 방문이 각각 5.5%, 지역사회시설 이용 및 행사 참여는 1.7%였다. 집밖활동 시 불 편 정도에서는 55.3%가 외부활동 시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68.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 밖에 계단, 승강기, 대중교통수단 등 편의시설 부족','외출 시 동반자가 없어서" 등으로 사회활동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스로 모든 일상생활 이 가능한 경우는 26.9%로 나타났다. 도움을 주는 대상으로는 부모를 포함한 가족 및 친척이 전체의 95.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장애아동 대부분이 비공식적 자원에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어려움은 교육적인 측면이다. 학령기 장애아동은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교육진흥법에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예를 들어, 보건복지부(2005)의 통계자료에 따르면,9세 이하의 장애아동 이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경우가 각각 68.9%, 89.9%에 달하고 있었다. 다른 방법이 있거나 각각 37.6%, 56.3%), 장애가 너무 심해 받아 주는 시설이 없기 때문이거나 (각각 30.3%, 27.8%), 비용부담(각각 4.6%, 38.3%)으로 인해 다니지 않는다고 응답을 하였다. 이 중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경우는 주로 장애 전담교육시설이나 일반시설, 혹은 일반시설 내 특수반을 이용 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장애아동들이 아직도 교육적인 서비스를 받는 것이 제한적이고 어렵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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