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멋진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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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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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원시 사회로 간 그들은 야만인 존과 그(존)의 원시 어머니 린다를 만나게 된다. 야만인들은 체내수정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이 린다란 인물은 과거 문명사회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 이윤, 오래전 그녀(린다) 역시도 원시 사회를 여행 하던 도중 갑작스런 사고로 그 곳에 눌러 앉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곳에서 낳은 아이가 바로 존(야만인)이다. 그의 아버지는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문명의 선구자인자 통제관이며, 국장이다.

하고 싶은 말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구절이 있다. 17장 마지막에 통제관이 야만인에 대화다.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이기도 하다.
통제관이 말했다. “우린 편하게 일하기를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난 안락함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신을 원하고, 시르 원하고, 참된 위험을 원하고, 자유를 원하고, 그리고 선을 원합니다. 나는 죄악을 원합니다.”
“사실상 당신을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하는 셈이군요.”무스타파몬드가 말했다......
“나는 불행해질 권리를 주장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