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01.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02.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03.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04.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05.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06.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07.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08.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09.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10.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11.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12.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13.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14.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15.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16.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17.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18.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19.gif)
![[청소년문화] 청소년의 `-데이(DAY)`문화-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3/82097-0020.gif)
분야
hwp2. Day 문화를 선정한 이유
3. 연구방향
4. 연구대상 및 범위 설정
5. 가설
6. 연구 조사 방법
7. 인터뷰
8. 설문지
9. 설문지 분석
10. 가설 검증
11. 논문 및 문헌조사
12. 참고문헌
13. 역할 분담
14. 조원들의 생각
지나가는 10~20대들에게 ‘학생의 날(11월 3일)’은 며칠이고 무엇을 기념하는지 물어보면 과연 몇 명이나 대답할까? 아마 대부분이 “학생의 날”이란 기념일이 있는지도 모를 것이다. 그러나 “빼빼로 데이”가 며칠이고 무엇을 기념하는 날인지 물어보면 대부분이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데이(DAY)”는 청소년들의 과소비 조장을 무색하게 할 만큼 열광적이고 반응이 너무 뜨겁다.
요즘 청소년들 머릿속 달력은 각종 “~데이(DAY)"로 빽빽하다. 실제 달력 어디를 뒤져도 찾을 수 없는 그들 사이에 이미 하나의 코드로, 또 다른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유행이란 것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새롭게 생기기도 하는 시대 ․ 환경적 영향을 받는 것이지만 오랜 기간 끊이지 않고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유행도 있는데 , 바로 각종 “~데이(DAY)"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더욱이 이 문화는 새로운 형태의 “DAY"문화를 만들어 냄으로써 그 의미도 연인들의 사랑의 표현에서 동성 친구, 선생님, 선후배 등에게 우정과 사과와 감사의 표시로 의미가 확대되고, 변화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음과 선물을 주고받는 그들의 고정된 정착문화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DAY"문화에 대한 보편화 정도에 의구심을 가질 이도 있겠으나, 기존 설문조사(고등학생 각 100명을 대상)의 “DAY”참여도에 있어서는 남학생의 38%와 여학생의 59%가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으로 드러나 “~데이(DAY)” 문화가 특정 학생들만의 유행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한두 번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까지 합친다면 남녀 학생 모두 80-90%를 상회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