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가출청소년의 성매매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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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 가출청소년의 성매매문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출청소년의 이론적 배경
) 가출청소년의 개념
2) 가출청소년의 유형
3) 가출의 원인
2. 청소년관련법
1) 청소년 기본법
2) 청소년활동 진흥법
3) 청소년복지 지원법
3. 가출청소년의 성매매 문제
1) 매매춘 청소년의 당면 문제
2) 선도보호시설의 실태와 문제
4.가출청소년의 성매매 실태와 대책
1) 국가적 차원에서의 대책
2) 시설 차원에서의 대책
Ⅲ. 결론
1. 가출청소년을 위한 사회적 지원방향
1)제도적 차원
2)실천적 차원
2. 청소년 성문제의 대책
1)청소년의 성자율권 존중
2)매매춘 문화의 근절
3)실제적은 성교육
4)사회적 서비스 강화

※ 참고문헌
※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Ⅰ. 서론

집을 나가는 청소년들이 요즘 부쩍 늘어나고 있다. 요즘은 한번 집을 나가면 자꾸, 또 오랫동안 나가있게 되고 각종 범죄로도 이어지고 있어서 더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 동대문의 쇼핑상가에는 새벽시간까지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 안에 가게를 돌며 음식을 배달하는 청소년들은 대부분 집을 나왔다. 17살 박경민 청소년은 4년째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박경민/가명, 17 : 여기서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일했어요. (잠은 어디서 자요?) 사우나에서 잘 때도 있고, pc방에서 잘 때도 있고요.]
배달 수입은 시간당 2천 5백원이고, 하루하루가 힘겹지만 집에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가출 청소년 : 눈치 안 봐도 되죠. (부모님에게) 안 맞아도 되죠.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죠.]
집을 떠나 거리로 나간 아이들을 이제는 우리 사회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다. 가출 청소년들이 일자리와 잠자리를 얻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가출카페'만 수천개나 된다. 따라서 한번 집을 나오면 대부분 습관적인 장기 가출로 이어지기 쉽다. [가출 청소년 : 집에 들어가면 또 부모님 간섭받고 그러잖아요. 적응 안되지...(또 나오게 되겠네?) 네,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잡히면 또 나오고...]
문제는 이렇게 가출이 장기화될 경우 청소년들이 성매매나 절도 등 사회적 범죄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성매매를 유도하는 인터넷 채팅방도 매일 밤 독버섯처럼 피어나고 있다. [성매매 유인 남성 : 집 나온지 오래됐어? 몸만 와. (진짜?) 그래. 왜 이렇게 못 믿어? 어차피 나 혼자 있는데 뭐.]
5년 전에 집을 나온 이영은 청소년도 인터넷 채팅을 통해 숙식을 해결하며 하루하루 지냈다고 털어놓았다. [이영은/가명, 19 : 밥을 못먹고 그러니까 남자애들 꼬셔서 밥먹고, 술먹고... 사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죠. 산전수전 다 겪는다고 보셔야돼요.]
경기도 안산의 한 티켓다방에서 일하고 있는 김현수 청소년도 인터넷으로 시작한 원조교제 때문에 결국 윤락에 빠져들었다. [김현수/가명, 20 : 지금 (집에) 들어가서 살라고 하면 못살죠. 이미 이 생활에 익숙해있으니까. (다른 직업 생각해 본 적 있어요?) 뭘 해야 될 지 모르겠는데요. 우리 이런 일 하다가 그만두면 (일반) 회사 같은데는 못들어가요.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되는거죠. ]
박금혜/YMCA 청소년쉼터 실장은 '나는 이미 범죄자로서 낙인이 찍혔다, 사회에서 낙오자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라고 자기 자신을 다짐시키는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매년 경찰에 신고되는 가출 청소년은 대략 8만명이 된다. 이미 가출한 청소년까지 합하면 많게는 100만명의 청소년이 오늘도 거리를 떠돌고 있다. SBS 8시 뉴스 ‘가출 청소년 24시’ 2004년 3월 9일 이병희 기자 able@sbs.co.kr
참고문헌
※ 참고문헌
1. 홍봉선․남미애 공저, 2004, “청소년복지론”, 양서원
2. 청소년 백서
※ 참고사이트
1. 입법통합지식관리시스템 http://search.assembly.go.kr/
2. 서울 YMCA 청소년 쉼터 http://www.ymca.or.kr/~shelter/
3. SBS 8시 뉴스 ‘가출 청소년 24시’ 2004년 3월 9일자 이병희 기자 able@sbs.co.kr
mms://newsvod.sbs.co.kr/nw/0112/nw0112c049584.a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