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남원고사-허봉사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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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국문]남원고사-허봉사 해몽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許奉事(허봉사) 불러 問占(문점)
異本(이본)과의 比較(비교)
許奉事(허봉사)의 解夢(해몽)
이본과의 비교
본문내용
「남원고사」에서는 허봉사의 해몽에 춘향이 맹낭한 말을 말라 하니, 判數는 화를 내며 대길할 것티니 두고 보라고 한다. 판수는 복채로 춘향의 금비녀를 받아가면서도 보태어 주어야할 처지에 남이 알면 챙피하다고 한다.
「完板本 別春香傳」에서는 봉사가 祝辭의 말을 하고는 춘향의 꿈얘기를 듣고 해몽해보더니, "어허 잇굼    도다. 쌍가마 탈  이로다. 너희 셔방이 지금 곳초갓던 베슬  고 오니  일 정녕 만나리라. 네 과도히 슬허 말고  을 잠간 기디리라"고 하고 돌아간다.
「丙午年 春香歌」에서는 해몽에서 꽃이 떨어지면 열매가 열터이니 열매는 木子이고, 破鏡은 옛날 徐德言이 연분을 찾았고, 허수아비는 弊衣破笠한 것이니 "李가 姓을 가진    옛 연분을  지랴고 폐의파립 올이다.", "문 위에 달리체는 우러러 볼터이니 헌옷은 입엇서도   마닥 무셔?졔. 어허 그   장이 죠회."하고 복채를 집어넣고 나간다.
「84張本 烈女春香守節歌」에서는 봉사의 占卜辭說 다음에 산통을 흔들며, "자  셔방이님이 불원간의 나려와서 평  한을 풀것네."하고 해몽을 해준다. 봉사는 "花落한이 能成實이요, 破鏡한이 豈無聲가. 문상의 懸偶人한니 만인이 皆仰視라. 解渴?니, 龍顔見이요, 山崩헌이 地澤平이라." "쌍가  탈 꿈이로셰." 한다. 그 때 밖에 가마귀가 울자 춘향이 불길해 하니, 봉사가 "嘉屋"으로 풀고, 지금은 복채 千兩을 준대도 받아가지 않을 테니 후일 관세나 말아달라고 修人事를 하고 가버린다.
하고 싶은 말
판소리 춘향가 중에서 남원고사의 허봉사 부분을 이본과 비교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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