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디자이너와 사용자의 위치, 형태와 기능`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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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디자인]`디자이너와 사용자의 위치, 형태와 기능`에 대한 논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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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자인]`디자이너와 사용자의 위치, 형태와 기능`에 대한 논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1.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2. 도널드 놀먼의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3. 수용적 관점에서의 기능
4. 키치, 키치, 키치!
5.키치의 특징과 효용

나오면서...
본문내용
들어가면서...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이것은 서비스업계에서 '손님은 왕'이라는 말을 유행처럼 내걸면서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광고하듯이, 요즘 들어 흔히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경향으로서의 디자인을 설명할 수 있는 말이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예술 작품이 아니므로,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와 디자인된 것을 사용하는 사용자와의 관계 안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기에 이러한 논의가 새삼스러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태껏 현실적으로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디자인이 되어졌다기 보다는 디자이너가 디자인 한 것을 사용자가 받아들여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사용자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개인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느끼는 편리함의 정도와 의미가 다를 텐데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또 '수용자 편에서 생각하는 디자인'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두 상황의 미묘한 차이는 무엇일까? 이러한 물음들에 대한 답을, '모더니즘적인 디자인', '도널드 놀먼Donald Norman의 연구', 그리고 '키치', 이 세 가지 경우에 적용시켜 찾아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