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대학생의 주거 선택 시 고려요인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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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회복지조사론] 대학생의 주거 선택 시 고려요인에 대한 연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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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회복지조사론] 대학생의 주거 선택 시 고려요인에 대한 연구-7
 8  [사회복지조사론] 대학생의 주거 선택 시 고려요인에 대한 연구-8
 9  [사회복지조사론] 대학생의 주거 선택 시 고려요인에 대한 연구-9
 10  [사회복지조사론] 대학생의 주거 선택 시 고려요인에 대한 연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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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조사론] 대학생의 주거 선택 시 고려요인에 대한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제의식
1-1.
- 서울시 주택정책실

2. 연구목적
3. 연구질문
4. 개념화
5. 연구설계
6. 모집단
7. 표본추출방법
8. 조작화
9. 설문지
본문내용
1.문제의식
최근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대학생의 주거문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일고 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서울시 소재 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은 대부분 20% 미만이다. 서울소재 54개 대학 중 18개 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은 10%이하이다. 2009년 12월 서울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 소재한 54개 대학의 학생 수는 26만 9000여명이며, 이들 중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은 전체의 절반가량인 약 14만 명이다. 대학 기숙사가 수용 가능한 인원은 1만 6500여명으로, 지방학생들 중 12% 정도만이 기숙사에서 살고 있어, 결국 80%가 넘는 서울 외 지역 출신 학생들은 비싼 보증금과 월세에도 어쩔 수 없이 학교 근처 하숙집이나 원룸에서 거주하게 된다. 대학내일 http :// www.naeilshot.co.kr 자료조사일:2014년 6월 1일

현재 대학생 주거지원정책은 주로 국토해양부와 서울시가 수행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2009년 9월 [보금자리주택업무지침]을 개정하여 대학생 주거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보금자리주택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 LH공사) 등은 대학생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저소득층의 주거지원용으로 매입한 일부를 대학생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들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현재 제공되는 대학생에 대한 주거지원의 범위가 너무나 협소하며 잔여적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실제로 기회가 되어 주거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에도 그 만족 수준은 대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뉴스기사 Newstomato : 외면받는 희망하우징...절반 이상인 148가구 ‘텅텅’, 최봄이기자
:[외면 받는 희망 하우징]대학생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희망하우징’이 외면을 받고 있다. 150여 가구가 입주민을 찾지 못 하고 있으며 이중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입대하는 ‘다가구형’은 지난 8일 (2014년 10월 8일) 기준 148가구나 비어있다.
SH공사는 지난 7월말 7차 모집공고를 내고 다가구형 193가구, 원룸형 1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했지만 공실이 발생하자 9월 2일 선착순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대학가 주거난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시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임대주택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급된 다가구형 희망하우징은 738가구며, 이중 중도계약 해지건은 360건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