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학]걷고 싶은 거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9/88499-0001.gif)
![[조경학]걷고 싶은 거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9/88499-0002.gif)
![[조경학]걷고 싶은 거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9/88499-0003.gif)
![[조경학]걷고 싶은 거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9/88499-0004.gif)
![[조경학]걷고 싶은 거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9/88499-0005.gif)
![[조경학]걷고 싶은 거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9/88499-0006.gif)
분야
hwp본론- ‘걷고싶은 거리’에서 걷고싶게 하려면..
걷고싶은 거리의 예
‘걷고싶은 거리’의 문제점
결론- 앞으로의 방향
거리를 ‘걷다’보면 기막힌 적이 많다. 자동차와 오토바이로 혼잡하기 이를 데 없는 거리에서, 아예 인도가 없는 길에서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차를 모는 운전자들 덕분에 걷는다는 것만으로도 생존을 위협받기도 한다. 게다가 횡단보도가 없는 교차로, 울퉁불퉁한 보도의 높은 턱과 계단 때문에 임산부 혹은 유모차를 끌거나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보행약자 신분이 돼 걷는다는 것은 그 자체가 고행이다.
이런 문제를 공유하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보행권’이라는 말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했고,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시민이 나서서 행정에 문제 제기를 하기 시작했다.
결국 서울시가 이러한 문제를 공유했고, 시민들의 요구에 화답하기 시작했다.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선 것이다. ‘걷고 싶은 서울 만들기’를 첫 번째 공약으로 제안했던 고 건 서울시장은 취임 후 이를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실천에 옮겼다.
걷고싶은 거리란??
멀쩡한 길 치장하기, 꾸미기, 화장하기가 우선이 아닌 아프고 병든 길을 고치고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일. 가로수 심기, 녹지 조성하기 등은 차선책.
‘걷고싶은 거리’에서 걷고싶게 하려면..
http://www.kcpi.or.kr/database/bokji/121/m121_7.htm
http://blog.naver.com/dabish.do?Redirect=Log&logNo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005357§ion_id=001&menu_id=001=80002660976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3&article_id=0000097935§ion_id=102&menu_id=102
http://bf5.blog.krn.yahoo.com/kbs61012003/734918.html?p=1&p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