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최고요, 공간디렉터, 리얼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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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최고요, 공간디렉터, 리얼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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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작성일
독후감
저자에게
본문내용
책은 크게 2개의 파트(대주제)로 구분된다. 한 개의 파트에는 3개와 4개의 중주제로 구분되며, 하나의 중주제는 4~5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책에는 사진이 많이 있다. 사진에 대한 설명도 구체적으로 적혀져 있어서 읽는데 부담감 없이 넘어갈 수 있다.

특히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따라 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한다. 그때마다 저자는 조금 신중해질 것을 권유한다. 저자 본인도 힘들게 한 인테리어의 경우에는 쉽다고 이야기 하지 않고, 힘들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까지 이야기 한다.

블로그에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블로그에서 유명해진 내용들을 갈무리해서 책으로 펴낸 것 같다. 그래서 블로그가 궁금해졌다. 독후감을 완성하면 들어가 볼 예정이다.

키워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나를 위한) 관찰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나를 위한 관찰이다. 줄여서 이야기 하면 관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나에 대해서 아는 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광고를 보거나 다른 사람의 인테리어를 보게 되면 부럽다고 생각하며,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물건이, 그 인테리어가 내가 사는 집에 적용했을 때 정말로 좋냐는 다른 이야기라고 한다. 나도 공감한다.

인터넷에서, 티비에서 예쁘다고 산 물건들이 우리집에서는 섞이지 못하고 따로 노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저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조금 더 세밀한 관찰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도 여러 사람들의 집의 공간을 디자인해줄 때 의뢰자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한다. 그 이야기가 녹여졌을 때, 의뢰자가 만족할만한 공간이 나온다는 지론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가장 잘 알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라는 것이다.


2. 내가 좋아하는 것

사람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한다. 나또한 그렇다.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무엇을 볼 때 행복해 하는지에 대해서 어렴풋이는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는 않다. 그러다보니 무언가를 꾸밀 때, 집에 들여놓을 때 전체적으로 구성이 맞는다기보다도, 물건을 구매하고나 볼 때의 이미지만을 고려하는 것 같다.

저자는 이러한 부분부터 변화가 생겨야 한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평소 정리를 해놓아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집에 들여놓았을 때 다른 물건들과 조화를 잘 이룬다고 이야기 한다. 다음 키워드에서 이야기 할 내용이지만, 좋아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걸려도 집에 들여놓지 않는다고 이야기 한다.
참고문헌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공간디렉터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북, 최고요, 휴머니스트, 2017.10.17
하고 싶은 말
정직하게 책을 읽고, 느낌을 정직하게 썼습니다.
책의 내용 요약보다,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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