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2# 광고분석
(프렌치카페 VS 맥심)
3# SWOT
4# STP
5# 마케팅전략
6# 제작광고
7# Q&A
‘커피는 맥심'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동서식품
맥심은 향이 좋다
안성기 등 국민배우를 모델로 기용하여 편안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2위 업체인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젊고 인기있는 배용준을 기용하여 도약시도
향을 강조한 테이스터스 초이스의 광고 분위기는 맥심광고와 큰 차별점을 보이지 못 함
젊은 감각의 다니엘헤니를 앞세워 우유라는 기능성을 강조한 광고를 띄우지만 큰 반응을 얻지는 못 함
프렌치카페는 커피를 구성하는 요소가 커피만이 아니라는 것을 소비자에게 인식시킨다.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것은 물론 시장지배자인 맥심을 공격하며 강력한 마케팅을 펼친다.
화학첨가물 ‘카제인나트륨’을 둘러싼 공방전은 결국 인체에 무해하다는 성분분석결과로 일단락 지어졌다.
하지만 대중이 보는 가운데 화학첨가물을 쓰는 맥심과 무지방 우유를 쓴다는 자신들을 어필할 수 있었던 영리한 공방전이었다.
프렌치카페의 ‘카제인 나트륨’을 이용한 네거티브에도 불구하고 이나영을 필두로 ‘커피는 맥심’이란 슬로건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지속되는 네거티브로 인해 최근 들어 맥심은 김연아를 통해 프렌치카페와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