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상담이 중학생 집단따돌림 태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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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또래상담이 중학생 집단따돌림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문제
3. 연구가설
4. 용어의 정리
가. 또래상담
나. 청소년
다. 집단따돌림
라. 집단따돌림 가해-피해 태도
마. 집단따돌림 방관 태도
5. 연구의 제한점

Ⅱ. 이론적 배경
1. 또래상담
가. 또래상담의 이해
나. 또래상담 프로그램
1) 또래상담 훈련프로그램
2) 또래상담 활동프로그램
2. 집단따돌림
가. 집단따돌림의 이해
나. 집단따돌림의 가해-피해 태도
다. 집단따돌림의 방관 태도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가. 또래상담자
나. 또래집단
2. 실험처치 방법 및 자료
가. 또래상담 훈련프로그램
가. 또래상담 활동프로그램
3. 측정도구
가. 집단따돌림 가해-피해 태도 검사
나. 집단따돌림 방관 태도 검사
4. 연구/실험설계
5. 실험절차
6. 자료 분석 방법

참고문헌
부록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학교 안과 밖에서는 폭력, 무시, 놀림, 협박 등의 형태로 집단따돌림이 발생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 근절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집단따돌림의 실태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2012년 실시한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율은 12.0%, 가해율은 12.6%로 조사되었다. 2011년에는 피해율이 18.3.%, 가해율이 15.7%였던 것으로 보아 2012년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교폭력 심각성에 대한 질문에서 대해 2011년 41.7%, 2012년 40.8%로 나타나 여전히 학생들은 학교폭력이 심각하다고 여기고 있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4.4%의 학생들이 ‘집단따돌림’이 가장 심각하다고 응답했으며 ‘신체폭행’의 경우 23.3%의 학생들이 심각하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로 인한 자살생각의 경우 44.7%로 조사되어 학교폭력 피해자 10명 중 4.5명이 피해 후 자살을 생각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실태조사에서 31.4%가 자살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한 것에 비해 증가한 수치로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피해와 가해를 모두 경험한 학생은 전체의 5.1%로 조사되었으며 이들 중 피·가해경험을 셀 수없이 경험한 학생이 5.6%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이 피·가해자의 순환구조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 누구도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고도 방관하는 학생들이 전체의 44.5%로 10명 중 약 절반의 학생들이 자신들도 피해를 당할까봐 모른 척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을 예방하기 위해서 목격자, 방관자들의 보호체계 또한 필요하며 방관자를 방어자로 만드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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