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부천 박물관지구’에 대한 개인적 고찰

 1  [미술사] ‘부천 박물관지구’에 대한 개인적 고찰-1
 2  [미술사] ‘부천 박물관지구’에 대한 개인적 고찰-2
 3  [미술사] ‘부천 박물관지구’에 대한 개인적 고찰-3
 4  [미술사] ‘부천 박물관지구’에 대한 개인적 고찰-4
 5  [미술사] ‘부천 박물관지구’에 대한 개인적 고찰-5
 6  [미술사] ‘부천 박물관지구’에 대한 개인적 고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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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사] ‘부천 박물관지구’에 대한 개인적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제 선정 배경

2. 각각의 개략적 실태 소개

3. 구체적 비교 및 분석
-부천 박물관지구의 현 문제점 및 개선방안

4. 나오며
본문내용
1. 주제 선정 배경

‘Friday’란 주간여행잡지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자칭 ‘부천 박물관지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각양각색의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이색박물관 5곳이 부천 종합운동장 내에 자리잡고 있다. 내가 자칭이라 한 것은, 이 곳이 공식적으로 박물관지구로 명명되고 있지 않고, 내가 본 잡지에서도 그저 이런저런 박물관이 소개되어 있어 확인하는 과정 속에서 같은 곳에 밀집되어 있음을 알게 된 것에 연유했기 때문이다. 평소 박물관여행을 즐기는 나로서는 박물관이 한 곳에, 그것도 여섯 곳이나 몰려있다는 사실이 상당한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모습이 흔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주말을 이용해 부천 박물관지구를 다녀온 나는, 그 와중에 문득 작년 배낭여행을 통해 다녀온 독일 베를린의 박물관섬이 떠올랐고, 두 지역 사이에 미묘한 공통점과 함께 차이점이 있으리란 생각에 양자를 보다 심층적으로 고찰해보고 싶었다. 여기서는 부천 박물관지구를 베를린 박물관섬과의 비교를 통해 그 실태를 파악한 후, 그 현재적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2. 각각의 개략적 실태 소개

◎ 박물관섬 [ Museumsinsel (Museum Island) ] : 독일 베를린에 있는 박물관군
ㆍ 시대 : 1824~1930년
미술관섬 · 뮤지엄신셀 이라고도 하며 1세기 이상에 걸친 현대미술관 디자인의 발전을 보여주는 독창적인 건축물이 모여 있다. 1824년부터 1930년 사이에 세워진 국립회화관 · 보데박물관 · 구(舊)미술관 · 페르가몬미술관 · 공예미술관 등 5개의 박물관으로 이루어지는데, 각 박물관은 예술과 건축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설계한 도시건축의 상징적 유물이다. 가장 큰 건물은 1930년 완공한 페르가몬 미술관이다. 중앙홀에는 1864년 발굴한 헬레니즘 예술의 꽃인 페르가몬 신전을 전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대 그리스와 로마 박물관, 고대 바빌론의 유적을 모아 놓은 근동미술관, 이슬람 문화를 정리해 놓은 이슬람미술관, 중국의 도자기 컬렉션이 중심이 되는 동아시아미술관 등이 있다. 1999년 유네스코(UNESCO :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참고문헌
박신의 외, 『문화예술경영 이론과 실제』, 생각의나무, 2002
원혜영,『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55가지 지혜』, 새로운사람들, 2002
권삼윤,『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577 (2)』, 청아출판사, 2002
마르코 카타네오. 자스미나 트리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생각의나무, 2004
유우익 , 유우익의 국토기행 『장소의 의미』, 삶과 꿈, 2004「뚝섬 ‘서울숲’ 의 세 가지 의미」, 한겨레 [칼럼] 2005.06.19 (일) 오후 7:54
「한강 섬의 역사」, 한겨레 2005.0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