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음식-진실에 대한 관심의 필요

 1  내가 먹는 음식-진실에 대한 관심의 필요-1
 2  내가 먹는 음식-진실에 대한 관심의 필요-2
 3  내가 먹는 음식-진실에 대한 관심의 필요-3
 4  내가 먹는 음식-진실에 대한 관심의 필요-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내가 먹는 음식-진실에 대한 관심의 필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먹는 음식
-진실에 대한 관심의 필요-
내가 먹는 음식에 대해서 쓰기 전에 먼저 나의 식습관을 보자면 야채는 거의 먹지 않는다. 콩밥이 나오면 콩을 다 골라먹고 비빔밥을 먹는다고 해도 콩나물은 먹는다고 해도 버섯이나 도라지는 전혀 먹지 않는다. 그래서 요즘 10대와 20대 등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피자도 나는 야채가 많기 때문에 잘 먹지 않는다. 그와 반대로 많은 사람이 그렇듯이 고기는 정말 좋아한다. 소고기는 좋아하지만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고 돼지고기는 진짜 좋아해서 한번 먹게 되면 정말 많이 먹는다. 라면이나 자장면, 치킨도 진짜 좋아해서 며칠 동안 계속 먹을 수 있다.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컵라면, 삼각 김밥, 떡볶이, 치킨이다. 그 중에서 컵라면과 삼각 김밥, 치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다.
1. 컵라면
대학생활을 하면서 점심은 거의 빨리 먹어야하기 때문에 간단한 것을 자주 먹게 되서 컵라면은 전에 비해 먹는 양이 정말 많이 늘었다. 그래도 종류는 다르게 짜장 라면, 김치라면, 스파게티 등등으로 만날 바꿔가면서 먹었다. 컵라면에 대해 알아보니 일단 칼로리는 보통 크기로 먹게 되면 거의 400칼로리가 된다. 근데 컵라면은 튀겨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데 하루 섭취량의 20&~30%정도여서 만약 야채를 골고루 먹지 않고 컵라면만 먹으면 컵라면에서 지방 말고 탄수화물도 많고 소금도 많아서 짜기 때문에 살도 많이 찌고 건강에도 안 좋다고 한다. 또 최근에 화재가 되서 알게 된 건데 컵라면 중에서 작은 컵 용량인 것은 평균 나트륨 함량이 1585㎎으로 최소 940㎎에서 최대 2037㎎까지 함유하고 있고 큰 용량인 경우는 평균 나트륨 함량이 2363㎎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높게는 무려 2717㎎을 함유해 컵라면 하나만 먹더라도 하루치 권고량을 훌쩍 넘는 양이라고 한다.
그래서 컵라면 전체 나트륨 함량의 64.4%가량을 차지하는 국물을 적게 먹어야한다.
그리고 라면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알다시피 면은 밀가루로 만들어졌다. 가장 궁금하던 스프는 소금과 무분(무를 말린 가루), 설탕, 구연산, 고춧가루가 들어간다고 한다. 라면 스프 1개에는 하루 사람의 소금 필요량의 90%나 들어있고 무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다. 이 효소는 라면의 주재료인 밀가루의 녹말성분의 소화를 촉진한다. 설탕은 단 맛, 구연산은 신 맛, 고춧가루는 매운 맛이 나면서 라면을 맛깔스럽게 하고 피로회복 작용 등도 한다. 이 부분에서 나쁜 것만 들어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라면의 성분이 나쁘다고 하지만 요즘은 라면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또 사람들은 라면을 사더라도 자기만의 특성에 맞게 야채를 더 많이 첨가해서 끓여먹기도 하고 아니면 스프를 직접 제조해서 끓여먹기도 하기 때문에 라면 그 자체의 성분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2. 삼각 김밥
삼각 김밥은 라면과 같이 많이 먹는 경우가 많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그냥 먹기도 한다.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삼각 김밥은 건강에 안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밥 안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음식들 닭갈비, 고추장 불고기 등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것에 비해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까 먼가 안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고 또 하루 종일 편의점에서 파는 것을 보면 아무리 냉장보관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몸에는 해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편리하고 맛도 있으니까 즐겨먹었다. 그리고 계속 먹게 되면서 그런 걱정은 점점 안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조사를 해보니까 어떤 사람들은 괜찮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나쁘다고 말한다. 먼저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삼각 김밥의 경우 대부분이 밥과 거기에 들어가는 소스가 들어가는데 소스의 경우 유통기한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유통기한이 안 나올 것 같은 제품들의 경우 보존료를 첨가할 수 있다. 다만 천연보존료를 넣는다는 것이 차이다. 천연보존료는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첨가를 하기 때문에 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미료 역시 삼각 김밥 내의 소스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김밥에 소스가 들어가 봐야 몇 그램밖에 안 된다. 일반적으로 조미료가 0.1~0.3% 들어간다고 가정한다면, 10g의 소스가 들어갔을 경우 조미료가 0.01~0.03g의 조미료가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아주 미량이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