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포스코 역사 포스코 민영화 민영화 이전 포스코 포스코 민영화 추진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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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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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기업론 과제
POSCO
-CONTENTS-
1. 포스코의 역사
2. 민영화 이전의 포스코
3. 포스코의 민영화 추진배경
4. 포스코의 민영화 추진과정
5. 민영화 이후의 포스코
6. 민영화 포스코의 장점 단점
7. 포스코의 비전
1. 포스코의 역사
1968. 04. 01 회사 창립
1970. 04. 01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착공
1973. 07. 03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준공(조강연산 103만톤)
1973. 10. 10 국제철강협회(IISI) 가입
1981. 02. 18 포항제철소 4기 설비 준공(조강연산 850만톤)
1981. 11. 04 광양제철소 입지 확정
1985. 03. 05 광양제철소 1기 설비 착공
1986. 12. 03 포항공과대학교 개교
1987. 03. 27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창립
1988. 06. 10 주식상장(국민주 1호)
1992. 10. 02 포항제철 4반세기 대역사 종합준공(조강연산2080만톤)
1994. 10. 14 뉴욕증시 상장
1994. 12. 07 포항 방사광 가속기 준공
1995. 10. 27 런던증시 상장
1995. 11. 28 포항제철 신제선공장 준공
1997. 03. 14 사외이사제 도입
2000. 09. 28 민영화 완료
2001. 07. 01 포스피아 가동
2. 민영화 이전의 포스코
초기 포항제철(posco)의 조직은 전형적인 관료주의적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기업의 문화라는 것이 곧 애국 - 애족으로 이어지는 일정의 고리가 기업을 단결시키고 있었다.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그리고 유사시에 군수물품 제조의 부분에서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기업이라기보다는 어떤 면에서는 정부 산하의 기관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포항제철의 직원들은 “준공무원”이라고 했으며, 공무원과 함께 ‘강철 밥통’으로 통하기도 했다. 각 사원들을 사명감으로 무장시키고 기업을 이끌어 나간다 할지라도 기업의 조직과 정부의 조직은 각기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기존의 포항제철의 조직은 견제와 균형을 중시하는 공기업적 특성으로 인해 조직구조는 내부사용자 위주로 부분기능중심의 폐쇄형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그 결과 단위업무/부문 최적화를 지향하게 되어 전사적 최적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단위부문 최적화개념을 전사적 최적화를 위한 업무시스템개편이라는 변화과제를 안게 되었다.
또한 단위업무/부문 최적화를 지향하는 과정에서 방대한 시스템을 조직단위별로 보유함으로써 정보공유가 미흡하고 정보공유미흡으로 인해 경영의사결정을 위한 신속한 정보지원시스템이 구축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각 부서별로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었으나 정보가 부문별로 중복적으로 축적되는 등 방대한 시스템은 막대한 비효율을 발생시켰다. 시스템이 표준화되지 않아 같은 품목이 다른 품목으로 인식되어 중복 구매되는 현상까지 발생하기도 하였다.
3. 포스코의 민영화 추진 배경
포스코의 민영화는 국가정책적 차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무엇보다 포스코가 민영화를 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 배경은 IMF관리체제 이후 급격히 저하된 우리나라의 대외 신인도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량기업인 포스코의 민영화가 추진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확보된 매각 대금은 정부의 재정확충 및 구조조정을 위한 소요자금으로도 긴요하게 활용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가속화되는 글로벌 경쟁시대의 도래로 포스코의 민영화를 촉진시키는 주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선진 철강기업들과 동일한 조건과 환경 하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경영체제를 갖추기 위한 것이었다.
세계 철강회사들이 민영기업으로서 자율적인 책임경영 하에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데 반해, 그동안 포스코는 공기업으로서 경영활동 전방에 적지 않은 제약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포스코가 공기업의 형태를 유지할 경우, 정부가 포스코의 경영활동을 간섭하고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통상마찰의 빌미가 될 수도 있다. 또한 공기업 구조로는 정보화, 지식화로 대변되는, 광속으로 변해 가는 21세기의 경영환경을 제대로 따라잡기조차 힘들다. 공기업이 아무리 내부효율성을 제고한다 하더라도 자율적이고 유연한 민영기업과는 기본적인 경영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민영화는 포스코가 글로벌 경쟁체제를 확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