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차례-
Ⅰ. 서론
들어가면서..
Ⅱ. 본론
1. 공리주의의 개관
2. 나의 경험사례
3. 도덕교육에서의 적용방향
Ⅲ. 결론
과제물을 마치면서..
Ⅰ. 서론
들어가면서..
: 아리스토 텔레스의 덕윤리, 칸트의 의무론적 입장, 그리고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이 세가지 도덕 이론은 어느 것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그래서인지 당연히 과제를 시작하면서 어떤 이론을 선택해야 할까, 고민의 벽에 부딪혔다. 결론은 나는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에 대해 과제수행을 하기로 결정했고, 그 이유는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었던 딜레마. 행위의 원리, 방법에 대한 해결책을 시사해 주는 것 같았다. 공리주의는 내가 알고 있는 것 중에서 행위의 근거가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론이었고, 또한 아무래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라면 의당,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합리적인 결정을 중요시하기 마련인데, 그 이론적 근거를 찾고자 하는 공리주의 이론과 가장 잘 맞는 것 같은 내 짧은 소견이다. 수업시간에 들은 몇가지 안되는 지식으로 내가 행위를 함에 있어서 가장 옳은 방향과 그 방법은 책 속의 밀이 말한 것처럼 사람들이 모두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그렇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내가 무언가를 결정할 때 대다수의 의견을 따르거나 또는 혼자서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나의 성격과도 결부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공리주의에 대한 알 수 없는 친밀감이 생겼고, 나는 조금 더 깊은 지식과 그리고 학교 현장에 가게 되었을 때 적용가능 한 도덕교육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일었으며 지금 이 과제물에 그것을 수행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공리주의의 개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윤리에 대한 공리주의적 접근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말로써, 벤담·밀은 합산된 최대의 행복을 뜻하였다.
공리주의
1. 벤담의 공리주의
- 도덕적으로 옳은 행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