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한국어 교육방법론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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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이번 학기에 한국어 교육연습 강의를 통해서 교수법에 대해서 많이 배우었습니다. 특히 실제로 언어교육원에서 수업을 참관하는 것이랑 모의수업 발표하는 것을 통해서 가르침에 대한 새로운 알게 되었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어디에 가더라도 수업하는 것이 좀 더 잘 할 수 있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중국에서 한국어 선생님 되고 싶어서 전공은 국어국문학과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강의 통해서 수업 가르친 법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수업을 할 때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번 학기에 한국어 교육연습 강의를 너무 잘 신청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교육원에 가서 수업을 참관한 후에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선생님의 요건:
1. 옷차림, 선생님이 학생 앞에 나와서 강의해야 되니까 무엇보다도 옷차림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첫인상 제일 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옷차림이 학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2. 숙제, 리포터 검사한 후에 다시 돌려주기.
학생들의 숙제 틀린 부분을 다시 고쳐줌.
3. 좋은 선생님이 아무래도 학생들에게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임.
4. 다양한 교육 매체 사용함. 예를 들면 CD, 컴퓨터 등 사용함. 이런 다양한 교육 매체를 통해서 학생들의 집중력이 훨씬 더 향상됩니다.
5. 발표를 많이 시킨다.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발표 주제를 선택합니다.
6. 언어 교육원에서 수업을 들어보니까 한 선생님이 오전에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속 수업 하셔야 되니까 너무 힘들어서 수업 질도 떨어질 것 같아요. 선생님이 힘드시면 학생도 지치고 수업이 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