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Ⅰ. 서론
Ⅱ. 설화문학과 설화문학의 특징
1. 설화문학이란?
2. 설화문학의 특징
Ⅲ. 시대별 설화문학
1. 상대시대의 설화문학
2. 중고시대의 설화문학
3. 중세시대의 설화문학
4. 근세시대의 설화문학
Ⅳ. 결론
Ⅰ. 서론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설화가 생겨났든지, 모든 설화가 전승되는 것은 아니다. 생명력을 지닌 설화, 즉 재미있다든지 무섭다든지 교훈적이라든지 호기심을 채워 준다든지 해서, 전하여 즐길만한 요소를 갖춘 이야기만 살아남은 것이다. 이야기가 전해지는 과정에서 많은 변용을 거치게 되고 과장되기도 하며 삭제되기도 하고 뒤바뀌기도 하고 합해지기도 나누기도 한다. 이러한 이야기가 전해가는 과정에서 시대가 달라지고 장소가 달라짐으로서 발생하는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이러한 설화에 대한 정의와 시대별로 달라진 설화문학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Ⅱ. 說話文學과 說話文學의 특징
1. 說話文學이란??
說話는 구승 또는 서승으로 전해지는 개개의 이야기를 말 하는 것으로, 개별적인 설화 또는 설화의 집합체로서의 설화집에 대하여 그 문학성을 인정하는 입장에서 說話文學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2. 說話文學의 특징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설화는 한 개인의 창작물이 아니다. 최초에 누군가가 설화를 창작했을지라도 전해지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바로 說話이다. 따라서 설화는 고정된 문학이 아니라 유동적인 문학이고 흐르는 문학인 것이다. 이러한 傳承性이 바로 설화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Ⅲ. 시대별 說話文學
1. 上代時代의 說話文學
說話는 좁은 의미에서는 신화나 전설을 제외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이들을 포함한 구두전승에 의한 이야기 또는 이들을 문자화한 것을 총칭하는데, 상대문학에 있어서 說話를 이야기할 때는 일반적으로 넓은 의미로 해석하여 신화 전설을 포함하므로, 그 자료로서는『코지키(古事記)』『니혼쇼키(日本書紀)』『후토키(風土記)』『타카하시노우지부미(高橋氏文)』『코고슈우이(古語拾遺)』등을 들 수가 있다. 이들은 전시대의 구승문학을 집성한 것이고, 편찬의 동기도 문학작품으로서의 완성에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상대 說話文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