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

 1  [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1
 2  [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2
 3  [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3
 4  [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4
 5  [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5
 6  [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6
 7  [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7
 8  [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8
 9  [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9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 레포트 > 독후감
  • 2015.03.29
  • 9페이지 / hwp
  • 1,200원
  • 36원 (구매자료 3% 적립)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감상문] - 센코노믹스 -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센코노믹스
인간의 행복에 말을 거는 경제학
아마티아 센을 말하다.
- 1933년 인도 동부의 벵골에서 태어났으며,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에 의해 영원히 사는 사람을 뜻하는 아마티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타고르의 사상을 받은 센은 다양한 문화와 인권존중적 문화적 차이를 발전시켰다.
어린시절에 경험한 기근, 전쟁, 굶주림, 종교적 분쟁은 센의 사상과 정체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현재와 미래에 걸쳐 민주주의를 보편적 가치로서 봐야 한다는 핵심사상에 이르게 됐다.
센코노믹스
경제학과 철학, 윤리를 연결시키고 쾌락과 고통을 사회전체적으로 합산해서 윤리와 도덕, 법, 정책 등 개인의 행위나 사회조직의 원리로 삼는 공리주의를 비판했으며 편협한 후생경제학의 기본구조를 이루는 파레토원리의 오류를 지적했다.
파레토원리의 리버럴 패러독스
사회적 선택에서 개인의 자유로운 권리를 의미있게 묶어내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를 들어 이를 리버럴 패러독스라 하여, 센은 최소한의 자유주의를 요청하며 파레토 원리의 리버럴 패러독스의 해소책으로 자유로운 개인의 존재에 기초를 두었다.
기근, 인타이틀먼트
기근은 자연재해가 아닌 민주주의 결여 등 정치적 원인 때문에 일어나는 인타이틀먼트의 붕괴에서 발생하며 인타이틀먼트의 붕괴는 권리박탈을 의미한다.
기근과 기아를 제거하기 위해 정부의 공공정책도 중요하지만, 고통 받는 수난자가 아닌 적극적 행위주체로 파악해야만 한다. 정치적 참가나 시민의 적극적 참여로 형성된 민주주의 제도와 안전보장이야말로 기근의 방지와 근절에 기여한다는 사고방식이 안전보장의 핵심일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