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정치] 사이버정치의 신호탄 - 노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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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정치] 사이버정치의 신호탄 - 노사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사이버란 무엇인가?
#사이버문화란?
#새로운 민주주의의 가능성
1. 오늘날 민주주의의 한계점
2. 전자 민주주의의 등장
3. 사이버 선거운동의 확산
4. 노사모가 16대 대선에서 끼친 영향력


#노사모의 탄생과 운영방식

#사이버 커뮤니티로서의 노사모

#온라인 상호성과 가상 공동체에 대한 결속이 존재하는가?

#사이버 공동체 사회운동에 관한 논의

#노사모의 사회학적 의미
<동원의 사회학'에서 '참여의 사회학'으로 - 붉은 악마와 비교하여>
구경꾼과 동원의 대상에서 참여자와 개혁의 주체로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여타 사회분야에까지 큰 영향
소신과 열정의 정치인과 선수를 흔들림 없이지
'사이비 종교'와 '정치 룸펜'으로 매도하는 '비토(veto) 세력'
축제를 만들고 즐기면서 '구조적 개혁'을 꿈꾼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씨앗을 뿌렸다

#전자 민주주의의 가능성
온라인상의 공개토론, 시민공청회 현황 및 전자 민주주의의 가능성

노사모와 전자 민주주의

새로운 계급의 형성 - 디지털이 만든 또 다른 소외



본문내용
#사이버란 무엇인가?
오늘날 '사이버'는 '가상'(virtual)이라는 의미를 갖는 접두어처럼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1990년대 중반 이후에 정착된 새로운 용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용법은 용어의 의미의 면에서 '이중의 혼란'에 기초하고 있다. 첫째, 그것은 접두어가 아니라 흔히 인공 두뇌학으로 번역되는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라는 용어의 줄임말이다. 원래 '사이버'란 '사이버네틱스'로 통칭되고 컴퓨터로 대표되는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보편적 이용이 사회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가리키기 위해 접두어처럼 활용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사이버'라는 용어에는 '사이버네틱스'를 둘러싼 낙관론과 비관론의 대립이 첨예하게 반영되어 있었다. 자동화가 인류의 삶을 유례없이 편리하게 만들어줄 가능성과 오히려 인류를 기계의 노예로 만들 가능성에 대한 토론이 그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용법에서 이러한 토론은 증발되어 버린 채, '사이버'라는 용어는 기술 유토피아적 전망의 구현을 상징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둘째, 기술적인 면에서 '가상'이란 용어는 소프트웨어공학에서 유래한 것으로 하드웨어의 한계를 넘어서 실제로 메모리가 있는 것처럼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기술을 의미한다. 철학적으로 이 용어는 스코터스의 현실론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는 이 용어를 '(우리의 개념적 기대에 의해 정의되는) 형식적으로 통일된 현실과 우리의 혼란스러운 다양한 경험들 간의 괴리를 연결시키기 위해' 사용했다. 이 용어가 오늘날처럼 널리 퍼진 것은 1980년대 중반 이후 이른바 '가상현실'산업이 형성되면서이다. 이 산업은 다양한 기술 유토피아적 담론을 통해 '가상현실'이라는 새로운 기술에 관한 대중의 관심을 촉발시켰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이버'라는 비교적 낯선 용어가 이 기술주의적 꿈을 대표하는 것으로 확립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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