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모두가 함께 하는 생활체육과 건강 모두가 함께 하는 생활체육과 건강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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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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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두가 함께 하는 생활체육과 건강
내가 읽은 자료는 모두가 함께 하는 생활체육과 건강이라는 책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미국 스포츠 의학대학 (ACSM)출신의 스포츠 과학 전문가들의 자기 자신의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의 생활체육과 건강생활이라는 단원에서는 여러 분야의 운동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그 중에서 한가지를 여러분들에서 소개하겠다. 달리기의 필요성과 달리기 운동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데 내용은 즉 이러하다.
★ 심폐기능 강화 새벽 조깅 ★
달리는 것을 꾸준히 하면 기초 체력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모든 운동에서 필수적으로 택하고 있다. 새벽 달리기는 건강의 상징으로 표현한다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달리기는 짧은 시간에 심장을 빨리 박동 시켜주기 때문에 심폐기능이 좋아지는 대표적인 유산소(Aerobic)운동이다. 특히 새벽 공기를 가르면서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매우 유익하다.
그러나 무작정 뛰기 시작할 것이 아니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신체적 조건을 충분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달리기 전에 자신의 건강상태와 맥박수를 점검하고 스피드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달리기의 기본자세는 발뒤꿈치를 90도 정도 세우고 허리를 쭉 편 상태에서 달려야 하며 하루 20-30분 정도가 적당하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운동시간이 10분 정도가 바람직하며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 가며 약 4주 정도를 실시하여 신체적 운동능력을 길러 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특히 쿠션이 있는 가벼운 운동화의 준비와 시멘트 및 아스팔트길보다는 평평한 잔디나 흙 길을 택하여 걷기나 달리기는 매우 유익하다.
날씨가 너무 더우면 심장에 부담을 주어 혈액순환에 큰 부담을 주게 되니 여름철 한낮의 달리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달리기 전, 후에 생수 약간을 마시는 것은 장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탈수현상을 막아주니 건강요법으로 추천한다.
달리기는 신체 지구력 향상운동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장하며 고혈압환자나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치료 요법으로 권장하고 있다. 약 6개월 정도 꾸준히 실시하면 신경통, 스트레스불면증, 소화불량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