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

 1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1
 2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2
 3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3
 4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4
 5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5
 6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6
 7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7
 8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8
 9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9
 10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10
 11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11
 12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1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IT] 모바일서비스 텔레매틱스(Telematics)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텔레매틱스란?

3. 텔레매틱스의 기술 및 시장 현황
1) 텔레매틱스 기술 현황
2) 텔레매틱스 표준화 현황
3) 텔레매틱스 시장 현황

4. 텔레매틱스의 과제 및 발전 전망
1) 텔레매틱스 활성화를 위한 과제 및 정부 정책
2) 텔레매틱스 발전 전망

5. 마치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텔레매틱스는 유비쿼터스 및 컨버전스라는 기술 패러다임의 특징을 대변하는 서비스로 DMB, 와이브로, 휴대폰의 발전,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 등 기술 변화와 방송 통신 융합, 새로운 서비스, 다양한 관련 산업의 컨버전스 등을 기반으로 하여 궁극적으로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구체화할 최초의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이다. 우리를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게 해줄 텔레매틱스에 대해서 이번 발표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2. 텔레매틱스란?

텔레매틱스(Telematics)란 Telecommunication과 Informatics가 결합된 것으로 광의의 텔레매틱스는 운송수단의 이동 중에 정보가 제공되는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통칭하는 말이며, 협의의 텔레매틱스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텔레매틱스라고 부르는 말로 이동통신 기술과 위치 추적기술을 자동차에 접목한 자동차 텔레매틱스 서비스로 운전자와 차량의 안전 및 편의성을 목적으로 무선통신망 들을 통해서 정보를 교환하고 주행 안전 및 편의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장치 및 서비스를 통칭한다.

자동차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오프라인의 대표 산업인 자동차 산업이 최근 발달되고 있는 ITS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지능 교통 시스템) - 전기, 전자, 정보, 통신, 자동차 기술을 교통에 적용하여 심각한 교통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진 각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종합 교통 정보 시스템. 전국의 도로, 차량, 운전자 및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교통 관련 정보와 기상 정보, 도로 상태 정보 등을 수집, 처리, 가공하여 이를 유·무선 통신 수단을 이용해서 도로변 교통 단말기, 차내 단말기, 교통 방송, PC 통신, 전화 등으로 차량 운전자 및 여행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통행의 편의와 교통량의 원활한 소통을 이루기 위한 시스템이다.
, LBS LBS(Location Based Service:위치 기반 서비스) - 위치기반서비스(LBS)란 휴대폰이나 PDA와 같은 이동통신망과 IT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위치정보 기반의 시스템 및 서비스를 말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상품정보뿐만 아니라 교통정보, 위치추적정보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보제공에 활용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DMB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고정·휴대·차량용 수신기에 제공하는 방송 서비스이다.
, 휴대 인터넷 등의 기술융합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동통신, IT산업에 투자 확대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