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메이지 유신과 기독교
1.메이지 유신의 배경과 그 이후의 전개까지
메이지 유신 이전의 시대를 ‘막부시대’라 일컫는데 이때 교토에는 천황이, 에도에는 막부가 존재하였고, 천황은 상징적인 존재였고, 군사 행정 외교등의 역할은 대부분 막부에서 담당하였다. 당시 까지 일본은 봉건제도라 지방 다이묘들이 각자 자신의 영지를 다스리는 식이었고 일본에는 거의 300여 번(藩)들이 있었고 각 번마다 특색이나 풍토가 있었다.
메이지유신 흑선 Matthew Calbraith Pey and others from 1853 ;미국 의회 도서관.
이러한 배경속에 1850년대말 미국 ‘흑선’의 출현으로 막번체제 막번체제 -일본에만 있는 아주 독특한 정치체제.
천황과 쇼군이 모두 존재하는 이중적인 정치구조를 띄면서, 두 정부가 공존하는 제도.
형식적인 권위는 천황과 그 조정에 있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쇼군과 막부가 가지고 있는 이중적인
정치체계를 말함.
가 동요하기 시작하자 일본 남부의 사스마,조슈,도사번에서 막부 체제타도를 목표로 존왕양이 운동 존왕양이(일본어: 尊王攘夷, そんのうじょうい 손노조이[*])는 왕을 높이고, 오랑캐를 배척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1857년 일본이 미국에 의해 개항한 후 등장한, 천황을 지지하고, 서구 열강은 배척할 것을 주장한 존왕양이파들의 정견을 가리키는 뜻도 있다. (위키피디아)
이 일어나며,이때 사무라이계급의 폐지되며, 이는 메이지 유신의 주최측인 사무라이들의 반발을 불러 ‘세이난 전쟁’(서남전쟁) 세이난 전쟁(서남전쟁, 일본어: 西南 세이난 센소[*]) 1877년(메이지 10년)에 현재의 구마모토 현·미야자키 현·오이타 현·가고시마 현에 있어 사이고 다카모리를 맹주로 해 일어난 사무라이의 무력 반란. 사이고 다카모리가 하야 후 설립한 사립학교가 중심이 되어 사립학교 전쟁이라고도 불려 메이지 초기의 일련의 사무라이 반란 중 최대 규모의 것으로 일본 마지막 내전이 되었다.
이 일어나고 근대화에 반대하는 사무라이들은 숙청된다. 그 후 서구 문물유입에 따라 자유민권운동이 일어나게 되며 일본 정부는 이를 탄압은 하나 영원히 탄압만 할 수 없으므로 서구제국을 따라 헌법을 만들게 되며 독일의 헌법을 모방하고 거기에 일본적 특성을 가미하여 일본 헌법을 만듭니다. 그 후 ‘화혼양재’ 화혼양재-일본의 혼(정신)을 지키되 서양의 근대화된 기술을 받아들이자는 내용. (위키피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