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과학의 시대에 우리는 솔직히 우주에 어떤 방향성이나 목적이 있다고 믿을 수 있는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Thank you :)
and
죄송합니다, 첫 페이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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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에는 아직 우주론과 종교가 분리되지 않았다. 무한한 원자 우주:무한한 세계는 생명체로 가득 찬 원자의 우연한 집합체라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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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과 그의 중력 이론 사이의 지속성을 증명하여 태양중심설에 대한 마지막 의문점들을 제거하고 과학 혁명을 발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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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지방설: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는 의미이나, 여러 가지 다른 해석도 존재
지전설: 하늘이 아닌 지구가 돈다는 주장으로, 홍대용이 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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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에반게리온 사진 거프의 방 넣을려고했는데 어떤걸 넣어야할지 몰라서 일단 대충 넣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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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그림에 하이퍼링크 걸어서 마이클 셔머 동영상 링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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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아쉬워서 죄송합니다… 더 보충할 수 있다면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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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BC 6세기
피타고라스 학파의
구형 지구의 개념 도입.
바빌로니아인과 이집트인과는 달리 자연 법칙의 조화가 천체의 운동을 지배한다는 가정
-BC 4세기
레우키포스와 데모크리토스가 무한한 원자 우주를 주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지구중심설
-2세기
일부 행성이 지구 주위를 정확한 원으로 돌지 않는 것을 관측한 프톨레마이오스가 원래 궤도를 중심으로 또 다른 작은 원으로 도는 주전원을 도입, 이후 천동설의 체계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