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 임금과 노동생산성-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4/93349-0001.gif)
![[노동경제] 임금과 노동생산성-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4/93349-00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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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경제] 임금과 노동생산성-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4/93349-000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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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경제] 임금과 노동생산성-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4/93349-0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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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선 행 연 구
Ⅲ. 공적분 -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에 대한 개관
1. 공적분
2. 벡터오차수정모형(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Ⅳ. 자 료
Ⅴ. 실 증 분 석
Ⅵ. 요약 및 결론
정용균(1995)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관찰된 임금과 공적분 관계를 갖는 변수들은 생산성 외에도 소비자물가지수와 실업률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분석을 단순화하기 위해서 변수를 임금과 생산성의 두 변수로 단순화하여 추정하였음을 밝혀둡니다.
또한, 선행연구를 통해 임금과 생산성에 있어서 주지해야할 주제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를 요약하면, 임금상승률과 평균 노동생산성증가율과 비교해서는 안 되며, 대체탄력성과 기술진보율을 고려한 한계노동생산성 증가율과 비교해야 옳다(박기성․안주엽, 2004)라는 것과 과거 우리나라에 있어서 임금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보다는(효율임금이론), 생산성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박성준․오유진, 2001)이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모형을 추정하는 데에 사용한 자료는 임금의 경우『매월노동통계조사』에 수록되어 있는 분기별 임금총액 자료를 통계청의 분기별 소비자 물가지수로 환원하여 실질임금화 하여 구했습니다. 또한 생산성은 통계청의 분기별 명목국내총생산을 분기별 소비자물가지수로 환원하여 실질국내총생산을 구한 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취업자 수로 나눠줌으로써 구했습니다.
추정된 모형을 통해 임금과 노동생산성의 관계가 공적분 관계에 있는지, 또한 두 변수 간의 관계가 균형에서 이탈할 경우 어떤 요인에 의해 얼마나 빠른 속도로 균형으로 회복하게 되는지, 덧붙여 미래의 임금과 생산성의 예측치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서 예측해 보았습니다.
∙『임금과 생산성』, 박기성․안주엽, 2004, 노동경제논집 제27권 1호, P.165～179
∙『명목임금, 물가, 생산성의 오차수정 모형에 관한 연구』, 정용균, 1995, 경제학연구 43.(2)
∙『한국경제의 성장요인 분석 : 1963～2000』김동석․이진면․김민수, 2002, 한국개발연구원
∙『Introductory Econometrics with Applications』, Ramu Ramanathan, 2002, SOUTH-WESTERN
∙『금융시계열분석』, 김명직․장국현, 2002, 경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