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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간호학 2-1-2pakage part 3에서 김민준(가명)님은 항암요법(FOLFIRI)을 48시간 동안 투여하였고 열감, 염증반응, 일혈등의 부작용은 없었다. 그러나 당신은 간호학생으로부터 김민준 환자가 열이 37.8도 라는 보고를 받고 활력징후를 재사정하기 위해 검사실로 들어간다. 그래서 v/s q 1hr로 측정하고 CBC and CRP order(stat)를 받고 blood sample 채취한 결과 열이 (38.2) 조금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김민준 환자에게 항생제 처방과 항암요법 투여 면역기능이 떨어 질 수 있기 떄문에 식이요법과 청결에 신경쓰라고 주의를 주고. 면역반응과 장기이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 론
1. 면역반응의 영향요인
1) 노화
- 연령이 증가되면서 B 세포와 T 세포의 생성과 활성화가 저하, 자가 항체의 생산이 증가되면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하고, 자가면역질환이 증가하게 됨.
2) 성별
- 에스트로겐은 T 림프구 활동을 조정하고 안드로겐은 억제세포를 생성함. 에스트로겐은 면역항진 경향이 있고 안드로겐은 면역억제성임. 일반적으로 자가면역질환은 여성에게 더 많음.
3) 영양
- 단백질 결핍이나 총 칼로리 결핍은 T 림프구 수와 기능의 저하를 초래 할 수 있음. 아연결핍은 T 림프구와 B 림프구의 기능을 저하시킴. 효소의 보조 인자로 작용하는 비타민의 결핍은 림프구의 결핍을 초래함. 지방산은 세포막의 구조형성에 필요하며 지방산의 과다는 면역계를 억제함.
4) 스트레스
- 스트레스 호르몬인 glucocorticoid의 분비로 대식세포의 기능이 억제되고 백혈구 수가 감소됨.
5) 질환
- 화상의 경우 신체의 첫 번째 방어기전이 손상 받고 혈청의 대량 손실로 면역글로불린이 포함된 단백질이 손실됨.
- 수술이나 외상 시에는 심리적 스트레스 증가로 부신피질에서 코르티졸이 자극받고 코르티졸의 증가는 정상적인 면역반응을 억제함.
- 만성질환의 경우 신기능 부전은 단백질 부족 및 산 염기 불균형으로 림프구결핍을 동반하고 당뇨병의 경우 혈액 기능부전과 신경증, 혈당조절장애로 감염의 기회가 많아짐.
6) 암
- 면역억제가 암의 발생에 기여하지만, 암 그 자체가 면역 억제성이기도 함. 암치료의 방사선 치료는 B 림프구와 T 림프구를 손상시켜 면역기능을 억제시킴. 종양세포 자체는 특수한 포장이 되어 있어 살해 T세포에 의해 파괴되지 않거나 종양발생 초기에 신체는 종양세포를 이물질이라고 인식하지 못해서 결국 악성화로 됨.
7) 약물복용
- 항생제, 코티코스테로이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세포독성약물(면역억제제 등)의 4가지는 균형 있게 잘 쓰지 않으면 면역계 기능에서 균형이 깨지므로 이런 약은 적절한 방법으로 투약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