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투자환경론 - 중국 기업진출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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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투자환경론 - 중국 기업진출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중국진출기업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차 례
Ⅰ. 한국기업의 중국진출 현황
Ⅱ. 중국진출 성공사례 및 분석
① 락앤락 성공사례
② CJ제일제당 성공사례
Ⅲ. 중국진출 실패사례 및 분석
① 한국의류브랜드 실패사례
본문내용
Ⅰ. 한국기업의 중국진출 현황
1. 투자형태 : 단독출자가 지배적
중국진출(투자)업체의 대부분(87.1%)이 「단독출자」 형태로 진출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현지기 업 합작」(6.5%), 「기존회사 인수」(3.2%)의 순으로 나타났다.
2. 평균 투자금액 : 13억원
평균 투자금액은 13억원이며, 진출시기별로는 진출기업, 업종별로는 중공업의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3. 고용인원 : 현지인 186명 고용
업체당 평균 고용인원은 「내국인」은 5명, 「현지인」은 186명이고 진출시기에 따라 구분하면, IMF이전 진출기업은 현지인(조선족 및 한족)을 평균 342명을 고용하였으나, 그 이후 진출기업은 평균 123명을 고용 하였다. 이는 상대적으로 인력을 적게 사용하는 기업(중공업 등)의 진출이 점차늘어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 구분하면, 『경공업』은 평균 248명, 『중공업』은 평균 149명의 현지인을 채용하고 있어 경공업의 고용인원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력의 비율을 보면, 「한족」(86.3%), 「조선족」(11.1%), 「내국인」(2.6%)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업체에서 활용하고 있는 소수의 「내국인」은 공장의 책임자 및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조선족」은 현지 공장내의 통역 및 한족과 내국인을 연결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생산직 근로자로의 대부분은 「한족」이다.
4. 주요 원재료 구매처 : 원재료의 절반을 한국에서 구입
주요 원재료 구매처는 「한국」이 48.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중국」(41.9%), 「제3국」(9.7%)의 순이다. 진출시기별로는 IMF이전 기업은 중국, 그 이후 기업은 한국의 비중이 높았고 업종별로는 『경공업』은 한국, 『중공업』은 중국이 주요 원재료구매처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