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도덕교육 -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

 1  초등도덕교육 -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1
 2  초등도덕교육 -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2
 3  초등도덕교육 -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3
 4  초등도덕교육 -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4
 5  초등도덕교육 -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5
 6  초등도덕교육 -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6
 7  초등도덕교육 -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7
 8  초등도덕교육 -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8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초등도덕교육 -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초등 도덕교육
‘우리 형아’ - 이야기가 있는 도덕 “우애”
우애란 무엇일까? 사전에는
“友愛 [명사][하다형 자동사] 형제간이나 친구4 사이의 도타운 정과 사랑”
이라고 나와 있다. 다른 언어로도 우애를 많이 다루었다. 아래는 영어다.
“friendship; friendly feeling; fraternity; brotherliness; fellowship; comradeship”
형제간은 꼭 친구사이와 같다. 시대에 따라서 우애를 바라보는 시선도 변한다. 선비의 나라 조선에서는 삼강오륜을 윤리적 기준으로 삼았다. 우리가 앞으로 보게 될 이야기는 아래 항목과 관련이 있다.
“長幼有序(장유유서) 어른과 어린이는 차례가 있어야 하고
朋友有信(붕우유신)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명사]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은혜는 다 같다는 뜻.
웬 군사부일체? 그렇다면 또 어른인 형과 아이인 동생의 우애는 어때야 할까? 물론 옛날 같았으면 어른 대접을 우선으로 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네마 천국”을 보라. 알프레도와 토토는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보여준다. 나는 아직도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른다. 또 우리 아빠는 아직도 할머니에게 엄마라고 한다. 집에 있을 때고, 할아버지껜 깍듯이 아버지라 한다.
모든 관계는 변화하는 게 아닐까? 우리는 온라인 게임 속에서 또는 게시판 속에서 보이지 누군가와 항상 가변적인 관계를 맺는다. 열린 공간 속에서 가장 편하게 접근해가는 방식이 친구 맺기이다. 친구 맺기가 다양해지면 우애도 그만큼 여러 가지 느낌이 있다. 이번 텍스트는 어른이자 자기반 교생 선생님이자 친구 같은 형과 학생에다가 어린이인 동생에 관한 이야기다.
1. 텍스트 : ‘우리 형아’
글쓴이 : 이준수(자작)
2. 내용
‘우리 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