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요약 -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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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목 차-
제1장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
1)기술자는 왜 글을 쓰는가
2)인터넷 시대, 글 못 쓰면 결재도 못 받는다
3)업무의 50%는 글쓰기
4)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
5)이제는 Technical Writing도 전문직종이다
6)기술자는 글쓰기에 소질이 없다
7)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8)이공계열, 그 몰락의 이유
9)약도 그리듯이 쉽게 글쓰기를 하자
제2장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
1)읽는 사람이 누구인가
2)결재권자는 결론에 관심이 있다
3)자기얘기를 장황설로 늘어놓지 말자
4)어려운 전문용어, 역시 어렵다
5)읽는사람을 궁금하게 만들지 말라
6)주어 없는 문장은 얼굴 없는 사람
7)인칭주어를 사용하자
8)능동태로 쓰기
9)생략 주어도 용도에 맞게
10)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중요하다
11)주어와 서술어의 거리는 짧을수록 좋다
제3장 논리적인 틀이 있는 글쓰기
1)주제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2)주제는 하나여야 한다
3)글을 구상하기
4)글의 윤곽 잡기
5)논리 개요도 작성하기
6)‘문단-문장-단어’의 구조를 갖추자
7)문단,하나의 소주제문과 이를 돕는 뒷받침 문장
8)효과적으로 배열하기
9)문장끼리의 연관성을 놓치지 마라
10)논리적 연결을 생각한다
11)문장의 연결 장치 사용하기
12)‘1문장 1개념’의 원칙을 따르자
13)완결된 문장 형태 지키기
14)홑문장을 쓰자
15)단어끼리의 연관성을 생각하자
16)일물일어의 법칙
17)단어의 대등성을 살려라
제4장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기
1)핵심을 찔러라
2)제목과 소제목에 핵심을 담자
3)KISS의 법칙
4)산뜻한 글이 좋다
5)어려운 내용은 그림이나 도표로 보여주자
6)조사를 정확하게 사용하자
7)모호한 것은 죄악이다
8)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한다
9)명칭은 일관되게 써라
10)괄호도 잘 써야 한다
11)피해야할 표현들
제5장 실전에서 활용하기
1)발표(프리젠테이션)하기
2)보고서 쓰기
3)연구논문 쓰기
4)자기소개서 쓰기
요 약 문
제 1장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
기술자는 왜 글을 쓰는가?
기술자도 어떠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제안서를 작성하고, 기획안을 내고, 예산을 상정한 후, 상부의 동의를 구해야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또 자신의 작업을 계속 보고해야 한다. 그때도 말로 간단히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 개발의 진행 과정을 보고서로 자세히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또 개발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그 기술의 개선점, 특징,활용처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글로써 알려야 한다. 따라서 고도로 조직화된 현대사회에서는 기술을 개발 상용화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타인과의 의사소통이 필수불가결하다.그 의사소통의 방법중 가장 정확하고 보편적인 것이 바로 ‘재대로 쓴 글’인 것 이다.
인터넷시대, 글 못 쓰면 결재도 못 받는다.
바야흐로 인터넷의 시대, 이제는 모든 것이 man to man ‘에서 ’writing to writing 으로 이루어진다.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글 잘 쓰는 사람의 시대가 온 것이다. 예전에는 말로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기만 하면 모든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알맹이가 좀 부족해도 말로 잘 포장하면 그럴듯해 보이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인터넷의 각종 게시판을 통해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호응을 얻고, 때로는 열띤 사이버 논쟁을 벌인다. 정부기관 밑 각종 조직에서도 전자문서를 통해 상하로 의사가 지시 전달된다 .또한 이제는 인터넷의 보급으로 회의 밑 결재 등 모든 것이 전자시스템에 의해 이루어진다.
업무의 50%는 글쓰기
글을 쓰고 그 글을 통해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일은 정치나 행정에서만 경쟁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기술자에게도 경쟁령의 핵심 요소가 된다. 왜 그런지 미국의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미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기술자가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 중 적어도 1/3은 쓰기,편집,프리젠테이션 준비 등 쓰기와 관련된 일에 소모하고 있다고 한다. 승진할수록 이러한 비율은 더욱 늘어나 중간관리자는 40%, 매니저는 50%가 넘는 근무시간을 ‘쓰면서’ 보낸다. 이렇게 쓰기가 의사소통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니 직장에서 쓰기가 경쟁력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자신의 생각을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엔지니어는 졸업 후 5년안에 매니저가 될수 있다’고 조사 결과는 밝히고 있다.
이제는 Technical Writing도 전문직종이다
직장에서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이고, 글 잘 쓰는 기술자나 과학자가 성공을 하기 때문에 미국은 공대에서 Technical Writing이나 프리젠테이션을 ‘공학교육인증제’의 일환으로 필수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다. 작문 책인 ‘The Elements of Style(Strunk & White)은 지난 40년간 미국 MIT공대생들의 베스트셀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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