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 모건 스펄록 슈퍼 사이즈 미 무엇을 위한 자학 행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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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멘터리 - 모건 스펄록 슈퍼 사이즈 미 무엇을 위한 자학 행위였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모건 스펄록 분석
- 무엇을 위한 자학 행위였나? -
작품 개요
‘슈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
감독: 모건 스펄록
개요: 다큐멘터리 / 미국 / 99분
개봉: 2004년 11월 12일 개봉
런닝타임: 99분
출연: 모건 스펄록, 브리짓 베넷
줄거리: 비만에 걸린 소녀 두 명이 맥도날드를
고소한다. 패스트푸드의 위험성 논란이 대두된다.
모건 스펄록은 “한 달 동안 삼시세끼 맥도날드만
먹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내용의 실험을 자행한다.
2. 선정 이유
무언가를 먹는 행위는 행복이고 축복이다. 더군다나 햄버거 따위의 패스트푸드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 세상에 패스트푸드가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또한 없을 것이다. 건강엔 좋지 않아도, 맛있는 걸 먹는다는 건 분명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것을 ‘행복’이 아닌, 일종의 ‘자학’에 가까운 방식으로 접근한다. 포스터 문구에 나와 있듯, 그는 ‘인류의 건강’이라는 대의를 위해 자학을 저지른다. 무언가를 먹는다는 행위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이 작품의 콘셉트가 흥미로운 이유로썬 충분하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영화를 보기 전 이러한 의문이 들 것이다. ‘그 자학이 과연 의미가 있는 자학일까?’ 혹은 ‘그가 저지른 자학이 정말,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를 했을까?’ 흥미로운 관점, 흥미로운 실험을 행하는 이 영화는, 그 결과조차 모호하게 만든다. 물론 한 달 동안 삼시세끼 햄버거만 먹으면 몸이 성하지 않을 것이란 건 자명한 사실이다. 다만 내가 보고 싶은 건, 그래서 결국 주인공의 실험은 의미가 있냐, 없냐의 문제다. 그래서 나는 이 작품을 골랐다.
3. 분할표
장면
핵심내용(요약하기/paraphrase
포인트
프롤로그
맥도날드 체인점의 범람으로 인해 비만이 된 사람들.
최소 1억 명 이상의 미국인들은 과체중이거나 뚱보다. 이유는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 때문.
미국 내에서 비만인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가.
맥도날드를 고소한 소녀 두 명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