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민속 - 개요, 명칭, 역사 및 유래, 풍습, 복의 기원과 액막이, 설그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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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 민속 - 개요, 명칭, 역사 및 유래, 풍습, 복의 기원과 액막이, 설그림, 기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설 민속
- 목 차 -
1 개요
2 명칭
3 역사 및 유래
4 풍습
4.1 차례 및 세배
4.2 설빔, 덕담
4.3 설음식
4.4 놀이
5 복의 기원과 액막이
5.1 점복
5.2 복조리
5.3 야광귀
6 설그림
7 기타
7.1 공휴일 지정
8. 결론
1. 설날의 개요
설날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본래 설날은 조상 숭배와 효(孝)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먼저 간 조상신과 자손이 함께 하는 아주 신성한 시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대부분이 도시 생활과 산업 사회라는 굴레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대에 와서 설날은 또 다른 의미를 지니는데, 곧 도시 생활과 산업 사회에서 오는 긴장감과 강박감에서 일시적으로나마 해방될 수 있는 즐거운 시기라는 의미도 함께 지니게 된 것이다.
설날은 세속의 시간에서 성스러운 시간으로 옮겨가는 교체기라고 할 수 있다. 즉 평소의 이기적인 세속 생활을 떠나서 조상과 함께 하며 정신적인 유대감을 굳힐 수 있는 성스러운 시간이 바로 설날인 것이다. 또한 개인적인 차원을 떠나서 국가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설날은 아주 의미 있는 날이다. 국민 대부분이 고향을 찾아 떠나고, 같은 날 아침 차례를 올리고, 또 새옷을 즐겨 입는다. 여기에서 우리는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같은 한민족이라는 일체감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볼 때도 설날이 가지는 의미, 즉 공동체의 결속을 강하게 한다는 점에서는 단순한 명절 이상의 기능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 명칭
한국에서의 설날은 추석과 더불어 한국의 명절 중의 하나로 음력 1월 1일이다. 설이라고도 한다. 또한, 구정이라는 표현도 쓰이나, 이는 일본 화력(和曆)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음력 설을 3일 간의 공휴일로 확대되면서, 1990년대 이후 음력을 기준으로 설을 쇠는 가정이 대부분이 되었고, 양력으로 설을 쇠는 가정은 크게 줄어들었다.
설날에는 차례도 지내고 세배를 하여 세뱃돈도 얻는 등 많은 풍속들이 있다. 그믐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샌다고 하여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설날부터 정월 대보름까지의 15일 동안을 정초라 하며, 이 기간 동안 행하여지는 여러 풍습이 전해진다. 조상에 차례를 지내고 윷놀이·널뛰기·연날리기 등 민속놀이를 하며 이 날을 즐겼다. 라고 하는 옛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풍속이 실려 있다. 즉, 1년 동안 빗질하는 동안 빠진 머리카락을 빗상자 안에 모아 두었다가 설날 해질 무렵에 태우면 나쁜 병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하였다.
일제 강점기 양력을 시행하면서 양력 1월 1일인 신정 (新正)에 빗대어 구정(舊正)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나,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다. 일제 강점기 이후 일본은 음력설을 지내는 풍습을 탄압하였고, 광복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한동안 음력설을 부활하지 못하고 양력 1월 1일부터 3일간만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이에 따라 도시의 많은 가정에서는 양력설을 지내는 풍습을 유지하였으나, 음력설도 공휴일로 지정하여 민족의 옛 풍습을 부활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1985년부터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음력설을 2일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이후, 1989년부터 음력설을 3일 공휴일로 확대하고 설날이라는 이름의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음력 1월 1일과 관련한 표현은 설날이 바른 표현이다. 또한 설을 지내는 것을 설을 쇠다라고 표현한다.
3. 역사 및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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