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이스터섬의 몰락과 라다크족의 변화을 통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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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류학] 이스터섬의 몰락과 라다크족의 변화을 통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들어가며

II. 작은 지구 이스터 섬

III. 『오래된 미래 』

IV. 문명의 위기와 생태학적 세계관

V. 글을 마치며 - 우리에게 부여된 변화의 기회

본문내용
현대 인류 문명은 첨단 과학기술과 의학 발달로 말미암아 지구라는 행성 안에서 생산과 창조의 방법보다는 소비와 파괴의 양식으로 살아 왔다. 그것은 과잉의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시행되어온 자원착취와 생태계 파괴가 한 증거이다. 다시 말해 “발달”만을 극단적으로 추구해 오며 자연인 지구를 생존을 위한 도구로 보고 인간중심적 가치관으로 오랜 세월 정복해온 것이다. 최근 들어 “자연 친화적 개발”이라는 환경과 발전을 함께 고려하는 철학의 시작과 함께 환경을 고려하려는 시도가 있어왔지만 그것은 발전을 계속 진행시키기 위한 피상적인 움직임에 불과했다. 우리의 문화는 여전히 “발전”과 “진보”만을 우선시 여기는 성취지향의 문화가 지배적이며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았다.
서울이나 뉴욕 등 대도시에서는 숨쉬는 데 생리적 고통을 느끼지만 대중교통량은 줄어들지 않고 주변 하천은 오염되어 물고기들이 죽어 떠 있지만 우리는 온갖 오염물질을 여전히 하천으로 흘러 보내고 있다. 울창한 산림은 어느덧 벌거벗고 고층물들이 시야를 가린다. 온난화현상으로 지구는 점점 더워지는데 역설적이게도 도시 곳곳의 사무실 안에서는 냉방기 덕에 추워서 옷을 덧입으며 지낸다. 냉난방기에서 나오는 성분이 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아무도 그것에 대한 대응책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는다. 그저 가끔 야외에 나가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에 만족하여 도심 속의 온갖 파괴와 오염현상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실의 악순환에 대해서는 방관하고 있다.
참고문헌
박이문, “문명의 위기와 문화의 전환”, 민음사 , 1996 ,p.53-86
박이문, “문명의 미래와 생태학적 세계관” , 서울:당대 ,1997, p. 152-206
한국문화인류학회 편,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서울:일조각, 2004, p.205-244
헬레나 노르베리 , “오래된 미래” , 녹색평론사, 2003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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