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보따리무역을 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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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만약 보따리무역을 하게 된다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현재 우리 사회에서 통칭되는 보따리무역이란 무역의 가장 원천적이며 기본적인 형태로 볼 수 있다.
보따리 무역의 실제를 보면 국내에서 값싸고 질 좋은 상품들을 매입 혹은 생산(생산 공장을 소유 한자)을 하여, 선박이나 항공을 이용하여 중국, 일본, 몽고, 인도등지에 직접 운반하여 높은 값에 팔아 이익을 창출한다. 또한 귀국할 때에도 해당국에서 상품구입을 하고 국내에서 판매를 하여 이익을 창출 하고 있다.
보따리 무역활동은 처음에는 손으로 들고 갈만큼 소량의 상품을 취급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일수록 물량이 증가하여 심지어 컨테이너단위까지 나가곤 한다. 그러나 상품의 구입단계, 운반단계, 판매단계는 한사람 혹은! 소수인원으로 직접 실행하고 있다.
수출품 - 한류스타 + 액세서리(한류스타를 이용한 액세서리)
내가 일본을 수출 대상 나라로 택한 것은 서로 인접한 국가끼리는 문화의 정도도 비슷하고 교통수단도 간편하며 거리상으로 가까우며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적은 돈을 주고 구입한 물건을 원가 보다 좀 더 비싸가 팔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또한 한국시장에서 잘 팔리는 상품이라고 해서 일본시장에서도 잘 팔린다고는 볼 수는 없다. 구매자의 선호에 맞추려고 노력해야 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아직도 일본인들은 한국 스타 인지율과 선호도 조사에서는 배용준, 이영애, 김희선 등 전통적 한류 스타들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연예인 전체 인지율 조사에서 배용준은 일본과 대만에서 50.1%와 27.0%로 1위를 차지했고, 가장 먼저 좋아한 한국 연예인을 묻는 조사에서도 일본에서 21.7%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이런 점을 볼 때 한류열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런 점을 토대로 하여 한류를 이용한 상품은 아직 비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스타의 이미지를 토대로 하여 일본인들의 취향에 맞게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이다. 재료값도 일본보다는 훨씬 싼값으로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시장의 액세서리 가격과는 차별되는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적은 돈으로도 이윤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일본인들은 남들과 똑같은 것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한 패션을 선호한다.
일본인들의 취향을 고려해 액세서리는 핸드메이드 상품으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개성이 뚜렷한 일본인들의 성향을 고려해 원하는 스타일로 직접 만들어 주기도 하고 이미 만들어 놓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즉, 일본인들 각자가 좋아하는 한류스타들의 사진을 넣어 자기만의 스타일로 각종 액세서리를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