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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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과 일본의 와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본
일본 와인의 역사
일본 알코올 소비 현황
일본 와인 생산지와 와이너리
-야마나시현 , 훗카이도, 타케다.
산토리 토미노오카
일본 와인 소비량
일본 와인 시장 현황
일본 수입 와인 시장
일본 와인 포도 품종
포도의 품종별 생산량
일본 포도재배의 특징
일본 와인산업의 발전방향과 과제
한국
한국 와인의 역사
한국 와인 소비량
현재 한국 와인 시장의 현황
한국 와인 종류
회사별 국산 와인 생산현황
한국 와인 주요 포도품종
한국 와인 시장의 SWOT분석
한국와인 생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
아시아 와인의 문제점
옛날부터 산포도가 있었는데 8세기경 불교가 전래되면 서 나라현에 포도가 전파되었고 일본 와인이 교류 품종인 갑주종 포도는 중국에서 종자가 전파되어 생긴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16세기 포르투칼인의 일본 와인에 대한 기록이 최초이지만 그 전부터 와인을 만들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7세기 도꾸가와 시대에 사라졌다가 1867년 명치유신 이후 문호개방으로 다시 와인을 생산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프랑스, 캘리포니아에 양조학을 배우기 위해 기술자들을 유학 보냈다고 한다.
1875년 최초의 와인공장이 동경 서쪽 야마나시에 설립되어 아직도 일본 포도밭의 40%이상이 여기서 자리 잡고 있으며 근래에는 포도밭이 북해도를 비롯한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일본 알콜 소비는 일본 경제의 빠른 성장과 함께 급속도로 증가했다.
1990년대 초반 일본 경제의 불경기로 소비량은 감소하기 시작했다. 2004년 경기는 회복됐으나 인구 추세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전체 알콜 소비는 여전히 감소했다.
와인의 경우 전체 알콜 소비량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알콜 소비 중 와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다.
야마나시현, 나가노현, 야마가타현, 홋카이도가 주된 곳이며, 일본 와이너리 협회 및 각각의 산지의 와인 주조 조합에 가맹하고 있는 와이너리 수는 다음과 같다. (2003년)
일본 와이나리 협회 : 38사
야마나시현 와인 주조 조합 : 83사
나가노현 와인 협회 : 20사
야마가타현 와인 주조 조합 : 11사
도산 와인 간담회 : 8사
이 외, 아오모리현, 이바라키현, 토치기현, 쿄토부, 효고현, 오카야마현, 시마네현, 후쿠오 카현, 쿠마모토현, 미야자키현, 오이타현 등에도 와이너리가 있다.
-야마나시현 카츠누마쵸-
야마나시현은 일본의 포도.와인의 발상지며,최대생산지이다.
포도재배에 적합한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예전부터 포도재배가 활발했다.
현재 야마나시현에는 대기업을 필두로 85개소의 와이너리가 위치하고 있으며 그 중 30여개사는 카츠누마에 거점을 두고 있다
-야마나시의 포도재배-.
코슈 및 뮈스카베리A의 최대산지인 야마나시현은 국산포도를 이용한 와인의 비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야마나시 포도는 생식 및 겸용종이 중심이기 때문에 포도재배도 주로 생식시장에의 출하를 염두에 두고 행해지고 있다.
큐슈의 경우도 처음부터 와인양조를 염두에 두고 포도를 재배하는 농가는 많지 않았는데, 생식용과 양조용 간의 가격차가 커서 유리한 출하 처를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생식용과 양조용 간에는 포도종류도 다를 뿐 더라 재배 방법도 다르다. 그 때문에 일본와인은 저 품질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져 국산포도의 사용비율이 더욱 저하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큐슈의 수확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양조용 물량은 과거 10년간 약 3분의 1까지 감소하였다.
츠루누마 와이너리의 풍경
홋카이도 와인 본사의 갤러리
450헥타르의 자사 포도원 [츠루 누마 와이너리]에다가, 300곳 이상의 포도농가와 계약하고 있는 일본국내 최대의 회사.
포도는 홋카이도의 기후에 맞는 도이츠나 오스트리아 품종이 중심으로, 100% 홋카이도 산이다.
와인을 만드는 시기 10월 중순까지 한정으로 발효도중의 와인을 판매한다.
미탄산을 함유해 달콤하고 가벼운 맛은, 희소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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