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01.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02.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03.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04.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05.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06.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07.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08.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09.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10.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11.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12.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13.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14.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15.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16.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17.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18.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19.gif)
![[소비자행동론] `갈아만든 새우`김치냉장고 ‘딤채, 쌀냉장고 ‘채움’실패사례-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6/95695-0020.gif)
분야
hwp‘갈아만든 새우’
■ 서 론
■ 본 론
▲ 광고효과
◦ 광고분석 - 인지적 학습효과의 부작용
◦ 광고효과에 대한 소비자 조사결과
◦ 불충분한 광고물량 투입
◦ 고객 선호도조사 및 고가격정책
▲ 포 장
◦ 부적절한 상표확산전략
■ 결 론
성 공 사 례
김치냉장고 ‘딤 채’
■ 서 론
■ 본 론
▲ 초기 수용자의 구매의사 결정과정
▲ 초기 다수자의 구매의사 결정과정
■ 결 론
실 패 사 례 #2
쌀냉장고 ‘채 움’
■ 서 론
■ 본 론
▲ 구매의사결정과정
▲ 근본적인 실패 요인
■ 결 론
- 참 고 문 헌 -
비록 가벼운 내용의 감각적 애니메이션을 차용하긴 했지만, 이 제품은 인지적 학습의 전형적인 광고유형에 속한다. 즉 ‘새우를 갈아넣었다’라는 내레이션을 짧은 시간 안에 3번이나 반복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의 관심과 흥미를 꾀한다. 하지만 정작 이러한 내용은 소비자에게 소구할 만한 제품의 특징적인 정보라 할 수 없다.
즉, 해당 브랜드에 대한 친숙성을 갖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이러한 하향식 정보처리 방법은 적당하지 않다. 게다가 ‘새우를 갈아넣었다’는 정보만을 부각하고, 정작 이 제품이 타 새우스낵에 비해 어떤 강점을 갖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물론 자사 마케터의 입장에선 다른 경쟁제품이 강조하지 않은 점을 강조함으로써 소비자층의 선호도를 높이고자 하였지만, 정작 소비자 입장에서 일반적으로 중요하게 느껴지는 일반적인 가치는 제품의 ‘제작공정’이 아니라 ‘맛’에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위와 비슷한 광고형식을 사용한 농심의 ‘조청유과’는 단순히 “(되게) 맛있다”라는 메시지만을 반복했음에도 청소년 및 중장년층에게 폭발적인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갈아만든 새우’와 같이 충동 혹은 반복구매를 꾀하는 저관여제품들의 경우 이와 같은 인지적 학습효과를 노린 광고는 거의 없다. 즉,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나 특성에 대한 언급보다는 눈길을 끌만한 자극적인 화면과 음악 등을 내보냄으로써 감성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일반적인 저관여제품 광고의 특징이다. 이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롯데칠성의 ‘2% 부족할 때’가 꼽힌다. 이 제품은 “몸의 전체 수분이 2% 부족할 때 갈증을 느낀다”는 의미에서 따온 브랜드네임의 유래를 소비자들에게 일일이 설명하는 대신, 유명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고 감각적인 영상을 내보냄으로써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신경제 시대의 마케팅 - Philip Kotler, 시그마프레스(주) (2004)
소비자행동론 - 임종원 외 4명, 경문사(2000)
소비자 행동 - 이학식 외 2인, 법문사(2004)
‘갈아만든 새우’ 소비자 조사 - 해태제과 조사정보팀(1998. 11)
‘갈아만든 새우’ 광고제작 의뢰서 - 해태제과 (1997. 6)
‘갈아만든 새우’ MKT 계획서 - 해태제과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