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 옥루 춘 번역

 1  안수 옥루 춘 번역-1
 2  안수 옥루 춘 번역-2
 3  안수 옥루 춘 번역-3
 4  안수 옥루 춘 번역-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안수 옥루 춘 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殊字同叔,臨川人。仁宗趙禎朝官至集字賢殿大學士,同中書門下平章事,兼樞蜜使,卒諡元獻。안수의 자는 동숙이고, 임천사람이다. 인종조정(宋仁宗趙禎)연간에 조정의 집자현전 대학사와 동중서문하평장사에 이르렀으며, 구밀사를 겸임하였고, 죽은 후에 원헌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殊七歲能文,性剛簡,文章富麗,詩閒雅有情思,雖自奉儉而喜賓客,每宴客必佐以樂歌,尤喜馮延巳詞,其所自作亦不於延巳。今存《珠玉詞》。
안수는 7세에 문장에 능했고, 성격은 강직하며 , 문장은 풍부하고 아름다웠다. 시를 지음에 여유롭고 우아하며, 감정(애정)의 세계를 담고 있었다. 비록 생활은 청렴하고 검소하였으나, 손님 맞는 것을 즐거워했고 손님을 맞을 때는 반드시 즐거운 음악을 곁들였다. 특히 馮延巳의 詞를 좋아하였으며, 자신이 직접 지은 작품은 延巳에 뒤지지 않았다. 현재는 《珠玉詞》가 존재한다.
玉樓春(옥루춘)
綠楊芳草長亭路,年少人容易去。
(l yang fng co chang ting lu, nian sho po ren rong yi qu)
*長亭-옛날, 이별의 장소로 쓰임
樓頭殘夢五更鐘,花底離愁三月雨。
(lou tou can meng w geng zhng, hu d li chou sn yue y)
無情不似多情苦,一寸還成千萬縷。
(wuqingbusduqingk, yicnhuanchengqinwa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