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한비야 특강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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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한비야 특강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평소 여행에 관심 있는 나는 자연이 한비야의 강의를 찾아보았다. 한비야의 강의는 정말 많이 있었지만 그중에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강의가 너무 인상이 깊어서 이 강의를 정리를 하게 되었다. 평소 봉사활동을 해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행동을 못해서 작게나마 도와주자라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실천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예전에는 홍수 피해를 도와주자는 방송이 떠 전화를 해서 천원을 기부한 적이 생각난다.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수해, 지진 피해 등 재난관련들의 기부금 횡령들을 자주 들어서 있지 요즘은 내가 기부금을 준다고 해서 정말 그 사람한테 갈지 그것도 의문이다. 그런데 한비야씨 입에서 내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말이 나왔다. “‘세계평화와 빈곤퇴치’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나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 없어서, 나라도 ‘세계평화와 빈곤퇴치’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움의 손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봉사를 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세계 평화와 빈곤퇴치 실혀능ㄹ 위해 봉사를 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말을 보니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후기를 보고 한비야씨는 누구보다 진정한 실천가란 생각이 들었다. 강연은 크게 ‘머리-가슴-손’이란 주제로 이루어졌다.
1.머리
-세계지도를 눈앞에 두어라!
걸어도 걸어도 뛰어도 뛰어도 지구 안이다. 지구도 좁은데 대한민국은 더 좁다. 인천은 더더더더욱이 좁다. 내가 뛰어놀아야할 무대는 인천, 이 대한민국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세계지도를 눈앞에 두고 항상 세계를 가슴에 품고 꿈을 키워야 한다. 좋은 대학, 서울에 있는 직장, 소위 말하는 삼성 같은 연봉이 세고 월급을 많이 주는 번듯한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일게 사실이다. 나도 역시 그 학생 중에 한명이다. 최악의 취업난 속에 취준생,취포생,니트족 등의 온갖 신 용어들이 넘쳐나는 지금의 우리는 취업을 너무 좁게 생각하는 것 같다. 왜 서울에서 대한민국에서 취업만을 고민하고 있는 걸까?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힘든 취업을 외국에서 어떻게 취업 하냐고 꿈같은 소리라고 철이 없다는 말로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해보지 않고 어렵다는 말할 수는 없다. 해본 사람만이 실패를 하더라도 외국에서의 취업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실패하면 어떤가! 다시 도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열정이 똘똘 뭉친 청춘이 아닌가?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계를 무대로 하는 나 자신을 상상하고 다짐해 보는 것은 어떻가?
- 사랑과 은혜의 법칙 ↔ 정글의 법칙
세계에는 각각의 법칙으로 운영 되는 두 개의 사회가 존재 한다.
하나는 약육강식의 사회, 오직 강자만이 살아남고 남을 밟고 올라서서 이겨야만 하는 정글의 법칙으로 운영되는 사회. 나머지 하나는 강자가 약자를 돕고 도움일 받은 약자가 올라서서 또 다른 약자를 도와주는 사랑과 은혜의 법칙으로 운영되는 사회.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사회는 어떤 법칙을 돌아가고 있을까? 아마 정글의 법칙이 아닌가? 두 개의 법칙 중어는 것이 옳다 그르다는 판단할 수는 없다. 각각의 방식과 가치관이 다른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사랑과 은혜의 법칙에서 살고 있는 말해 주기 위해서 이다. 강자가 약자를 돌보고 도움을 받은 약자가 다시 다른 약자를 도와주는 더불어 가는 세상, 함께 가는 세상이 좀 더 살맛나지 않을까?
2.가슴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
상상만 해도 가슴 뛰는 일이 누구에게도 있지 않은가?
나 역시도 가슴 뛰는 일이 있다. 상상만 해도 짜릿한 가슴이 뛰는 일을 해라.
- 가슴 속의 불꽃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자.
주어진 일상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는 나의 행복을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