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유토피아를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옛날에 어릴 적부터 유토피아라는 말은 익히 들어 본적이 있었습니다. 옛날 기억에는 지상낙원이라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책으로도 나와 있었다는 것은 이번에 일의 계기로 처음 알게 된 사실이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니 유토피아는 그리스어 ou(없다는 의미와 topos(장소라는의미)를 합쳐 만든 말로,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는 뜻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책이 출간된 후에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책의 작가는 토마스 모어롤 책이 쓰여진 년도는 1516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