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잔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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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x 그녀가 잘못한 것은 과연 있었을까? 그녀는 진짜 무시무시한 마녀였을까?
노무현 대통령도 무엇이 탄핵으로 그를 내몰았을까? 그는 탄핵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였을까?
우리는 한 번쯤 고민을 해봐야 한다. 마녀사냥이 얼마나 무서운지 파급력에 대해서 말이다.잔다르크는
처음 프랑스는 잉글랜드 사이의 백년전쟁과 왕위계승권 다툼으로 두 나라의 전쟁은 극에 달한다. 그때 활약한 여성 바로 잔 다르크다. 두 나라의 전쟁이 프랑스 지역에서 일어난 만큼 프랑스의 대부분 땅들은 전쟁의 잔해로 가득했다. 그래서 프랑스는 전쟁을 끝내줄 사람이 필요했다. 사실 말이 사람이지 희생양이다.
잔 다르크는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글을 전혀 읽을 줄 모른다. 그래서 서명을 하라고 했을 때도 ‘X’로 표시한다.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 본다면 지연도 없을 뿐더러 혈연이라고는 찾아 볼 수 도 없는 농노의 딸이다. 이 시대의 주류와 비주류로 구분지어 잔 다르크를 본다면 당연히 비주류다.
영화를 알고 보게 되면 공통적으로 머릿속으로 떠올리게 된다. 노무현대통령이 생각이 났다.이쯤 되면 과연 잔 다르크와 노무현대통령이 어떻게 같다는 건지 감이 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