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 연극 `날보러와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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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대는 태안지서 형사계 사무실 서울에서 자원한 김반장, 시인 지망생의 김형사, 이 지역 토박이인 박형사 그리고 무술 9단의 조형사, 이렇게 4명 이 한 팀이 되어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수사팀과 공조 관계 에 있는 경기일보의 박기자 역시 범인 추적 뿐 아니라 수사 과정을 취재하고 있다. 먼저 조형사가 용의자 이영철을 잡아와 범인이라고 단정하고 심문하지만 자백 외에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 처음부터 그가 범인이 아니 라고 생각하는 김형사는 라디오에서 모짜르트 음악이 나오는 날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음악에 주의를 기울인다.
한편 쑥다방의 미스 김은 김형사의 그런 모습과 그가 쓴 시에 반하게 되고 김형사 또한 미스 김의 순수한 마음에 끌리게 된다.
그러던 중 새로운 살인 사건이 터지고 새로운 용의자 남현태를 잡아 취조하지만 수사는 잘 진척되지 않는다. 언론의 추측보도, 상관의 추궁 등에 수사팀은 기진맥진해진다. 또 이영철의 자살과 그 이유가 경찰의 고문때문이라는 신문 보도로 더욱 허탈감에 빠진 김반장은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다. 화성 사건 보도로 중앙지에 스카우트된 박기자의 도움 때문에 김반장의 사표는 반려되고, 수사팀은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데, 드디어 그동안 라디 오에서 귀를 떼지 않던 김형사가 그날 라디오에 모짜르트 음악이 신청된 사실을 알아내고 살인 사건이 일어날 것을 예감, 그 지역에 비상을 걸지만 14세의 여자아이가 참혹하게 살해된다. 방송국에 모짜르트를 신청한 정인규가 체포되고, 용의자의 혈액형과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모근의 혈액이 같다는 사실이 판명되어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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