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양육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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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자의 양육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것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현 시대를 살면서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제자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제자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교회 내에서 대두되고 있다. 그만큼 제자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고 예수님 또한 그걸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 19-20’
이 말씀이 본 주제의 중심 되는 말씀으로 삼고 이야기를 해 나갈 것이다.
서론
제자의 양육이란 주제를 가지고 성경과 현재 필자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되어진 ‘Vision Onsil (비전 온실), Disciples Training Onsil (D.T. 온실)’ 의 사례들을 가지고 기술되어질 것이다. 제자의 양육의 주제의 범위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자들’ 이 될 것이다.
먼저 제자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다. 제자란 사전적 뜻은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거나 받은 사람.’, ‘아우이자 자식인 사람’ 이고, 기독교 내에서의 제자의 뜻은 ‘예수의 가르침을 받아 그의 뒤를 따르는 사람.’ 즉,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나려고 노력하는 자들, 성결한 하나님의 사람’ 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예수님의 12제자를 들 수 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따라서 살다가 말씀에 순종하여 죽는 자들을 이야기 한다. 성경에서 제자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자’였다.
당시의 시대상을 보면 신약시대는 초강대국 로마가 거의 전 세계를 점령했을 때였다. 점령당한 국가는 로마의 총독이 다스리고 세리들이 엄청난 양의 세금을 징수하던 시기였다. 국가의 왕은 없고 타국의 사람이 통치하던 시기에, 압제를 당하던 시기에 신약성서는 쓰였다. 그러나 예수님의 12제자는 세계 초강대국인 로마의 군병들조차도, 이스라엘의 대제사장과 제사장, 서기관들조차도 감당하지 못하는 자들이었다.
본론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어떻게 양육하셨는지에 대해서 사복음서에 잘 나와 있다. 또한 사도바울이 쓴 바울서신들에서도 잘 나온다. 어떤 것을 가르쳐야 올바른 그리스도인 즉,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을까? 필자는 사중복음을 중심으로 한 12가지의 주제로 한 명의 올바른 그리스도인을 만들기 위한 주제를 기술하고자 한다. 이것은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 예수본교회의 담임목사인 최윤영 목사님의 지침이고 성동성결교회 청년회에서 이루어진 주제이다.
먼저 사중복음에 대해 설명을 하고자 한다. 사중복음의 교리는 중생, 성결, 신유, 재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중복음의 교리 중 http://www.yeum.org/xe/fold 예음교회 홈페이지
중생(신생)이라 함은 거듭난다., 다시 난다, 위로부터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는 동시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인격 속에 이루어지는 도덕성의 급격한 변화를 말한다. 이로써 죄와 허물로 죽었던 심령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부활하고 순종과 승리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생은 사람의 심령 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들어 있는 것이니, 이로써 그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신령한 일에 대하여 살고, 죄에 대하여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며, 양자의 특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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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 영광스런 교회와 아름다운 종말, 임범진 역, 부흥과 개혁사, 2007년
조엘 비키,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 윤석인 역, 부흥과 개혁사, 2004년
딘 셔먼, 모든 그리스도를 위한 영적 전쟁, 이상신 역, 예수전도단,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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