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학 예배학 정의 배경 예배를 구성하는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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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배학 예배학 정의 배경 예배를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예배의 본질: 예배는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고 영광을 돌리는 신자의 자발적인 행위입니다(시 96:7-8).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뜻을 계시하셨고 인류에 대한 사랑을 나태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하나님의 본성(本性. nature)과 행위(行爲.action)에 대한 인간의 응답(response)입니다(엘렌케이). 즉 예배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의 계시와 응답입니다(폴훈). 계시와 응답으로서의 예배는 말씀을 통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대화요, 그리스도의 사제적 행동과 신비스러운 제의적 중재를 통한 교제이며, 그리스도의 은혜에 힘입어 드리는 자기 헌신적 응답입니다. 제임스 화이트(James White) 박사는 예배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고, 이 앎에 따라 응답함으로써 가장 심오한 경지에서 실재(reality)에 접근하려는 신중한 행동입니다."
여기서 그는 하나님을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이 예배를 향하는 길임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 앎과 이해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명백해진다고 봅니다. 동시에 이 명백한 앎과 인지는 그리스도를 궁극적으로 만나게 해주는 통로인 동시에 피조물로 하여금 창조주께 응답하도록 일깨워 주는 동력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시와 은총을 확신하는 신앙인은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경배하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높이며 찬양을 드리면서 자랑스럽게 여기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찬양한다는 사실 속에는 우리가 하나님께 존경과 사랑과 영광을 돌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깊은 의도가 내표되어 있습니다. 예배는 한마음으로 형식을 갖추어 하나님을 축하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경배와 축하를 바탕으로 하는 예배는 신자의 성숙을 위해 큰 도움을 줍니다. 왜냐하
면 예배는 삶 전체를 하나님께 바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은 우리의 더 훌륭한 삶을 위하여 하나님께 우리 존재를 의탁하는 일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묶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려는 움직임이며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고 우리의 영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며,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의 마음처럼 되게 하고 우리의 뜻을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러한 중요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어 의미 있는 예배를 드릴 때 전인적인 구원과 치유와 온전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귀중한 예배는 예전(Liturgy)과 매일 생활의 봉사를 통하여 드려져야 할 백성들의 고귀한 엄무이기도 합니다. 이는 예배를 뜻하는 헬라어 (레이투르기아)에서 잘 나타납니다. 이 용어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활에서는 백성에 대한 봉사 혹은 국가에 대한 봉사의 뜻으로 쓰이지만,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한 봉사와 아울러 공동체에 대한 봉사의 의미를 갖습니다. 보다 신학적인 의미로는 만인 사제의 신앙을 바탕으로 하여 모든 기도교인이 사랑의 공동체를 수립해 나가는 전체 생활을 말합니다. 이 공동체, 즉 교회는 예배적 삶을 향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참여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는 것(self-offering)을 특징으로 삼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신 창조주이시요, 섭리자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분명히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의 감화와 역사하심을 도움을 받아 화해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동리는 공동적이고도 의식적인 응답이요 또한 전존재와 전삶을 봉사하는 행위입니다." 이처럼 예배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
도의 자발적인 행위입니다.
예배란 정규적인 예배를 검토하고 지도하여 가능한 한 본연의 예배에 가깝게 접근시키는 실천적, 실제적 성격이 강한 학문 체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벡만(J. Beckman)과 한(W. Hahn)은 말하기를 , "예배는 그 본질에 있어서 전문가들에 의해서 그려진 신학적인 청사진이 아니라 하나의 사건이며 말씀과 성례전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그의 백성들과 만나는 만남입니다. 그러므로 그 예배의 형태는 믿음과 복종의 열배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학은 역사적으로 당연시 되어온 기독교 예배(cult)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비판적인 규범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실제로 예배(liturgy)에 있어서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교회가 예배에서 따라야 할 적절한 순서를 마련하고 예배를 견지하도록 지지하는 것입니다"(J. Beckman &W. Hahn, Worship and Congregation, Geoffrey Buwell Richimond : John Knox Press, 1963). 기독교 예배의 역사는 인간이 범죄하여 타락하기 전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교제를 통한 예배가 그 시초하 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종교적 교제는 창조에 기초한 자연적 관계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자유 의지에 기초한 인격적 계약 관계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과의 계약을 지키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하는 교제를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영원한 생명이 부여된 교제는 인간이 범죄함으로 끊어져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대화가 단절되어 버렸고, 인간 단독의 힘으로는 도저히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게 되었으며 가까이 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향한 친밀한 교제에 의한 예배 행위를 상실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죄의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속의 역사를 이
룩하셨습니다.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은 죄인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보혈로 인간의 죄를 씻어 버리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는 그의 백성들이 자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예배는 그 본질에 있어서, 하나님이 세상에서 자기 백성을 부르신 회중의 자화상입니다. 사실 예배는 교회를 교회되게 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부터의 능력인 것입니다. 이러한 예배가 되려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존재와 임재와 사랑의 축복을 믿음으로 응답하고 생활로써 실천하며 봉사와 헌신의 행위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기독교 예배의 본질이요 핵심인 것입니다. 성경에서 기독교 공예배는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집"에서 행해진 예배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예배의 본질은 "은혜의 계약에 기초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에 의한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귀고 또한 만난다"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죄를 범하여 타락하기 이전, 낙원에 대해서도, 하나님과 사람과의 사귐의 종교, 즉 예배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에 있어서도 신인(神人)과의 영교에 기초가 창조주가 피조물이란 관계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사람에 대해 성립된 게약에 근거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종교적 교제는 창조에 기초한 자연적 관계가 아니과 항상 하나님의 자유스러운 의지에 근거한 인격적 계약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과의 계약을 지키는 것에 영원한 생명을 부여한다는 교통함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범죄한 이후, 죄인 그 자체를 가지고 거룩한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과 가까히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죄인이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과 가까이 사귈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하심에서 성취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피에 의해 대속할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특별계시적으로 임재하시고, 그것에 의해서 축복을 내리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에 대해서 신앙을 가지고 응답하여 봉사한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예배의 본질입니다. 예배의 본질은 구약에서는 상징적, 가시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예배는 장막 곧, 성전에서 드리는 것이지만 장막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 중에 거주한다는 상징인 것입니다(출 25:8, 22, 29:42-45, 민 17:4). 장막은 회집의 장막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어 자기 백성과 회견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시 42:1-4, 시 63:1-3). 성막(성전)의 구조가 이 진리를 가견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성막은 지성소와 성소로 되어 있습니다. 두 성소 사이는 휘장이 있습니다(사 6:1-5, 히 9:3-8, 출 25:10). 지성소에는 돌비에 새긴 언약궤가 있었습니다. 여기는 의(義)로서 거룩한 하난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대제사장이 1년에 1회씩 속죄일에 대제사장과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려고 들어가는 성소입니다. 지성소앞에는 휘장을 건너서 성소가 있습니다. 성소에는 제단에 죄를 위해 희생제물을 드리므로 정결해진 백성 대신에, 제사장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휘장 가장 가까운 곳에는 향단이 있어서 제사장이 밤낮 꺼지지 않고 피우도록 봉사하였습니다. 향기는 기도의 상징으로서 가장 순수한 예배 행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백성들의 죄를 대속함이 없이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지성소와 성소와의 두 부분으로 성막이 되어 있다는 이것은 하나님과 백성들과의 두 집이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성막 전체가 하나님의 집으로서 백성들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우러러 보는 것입니다(시 15:1, 시 24:3, 시 27:4-6). 여기에 그리스도의 본질이 있습니다. 성경적 종교의 본질로서 "하나님과 사람"이 더불어 같이 있다라는 은혜스러운 진리가 구약시대에 있었던 것과 같이 성막과성전 예배에서 계시되어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 인하여 성취된 것입니다(사 7:14, 마 1:23, 요 1:14). 성막(성전)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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