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01.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02.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03.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04.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05.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06.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07.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08.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09.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10.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11.gif)
![[아동행동] 성별에 따른 6세 아동의 또래 괴롭힘 가해아동과 피해아동의 행동 관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0/99222-0012.gif)
분야
hwp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괴롭힘의 정의
3. 연구문제
Ⅱ. 이론적 배경
1. 또래의 기능
2. 또래 상호작용
3. 또래수용
Ⅲ. 본론
1. 연구방법 및 절차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연구절차 및 분석
Ⅳ. 연구결과
1. 가해아동의 특성
1-1. 신체적 특성
1-2. 언어적 특성
2. 피해아동의 특성
2-1. 신체적 특성
2-2. 언어적 특성
Ⅴ. 결론
괴롭힘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인간 사회에 끊임없이 인간 사회에 존재해 왔던 고질적인 문제이다. 그러므로 괴롭힘은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일부분 정도로 가볍게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 어린 학생이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 치유되기 힘든 정신적 상처를 받게 되어 그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에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
괴롭힘이란 어떤 집단 안에서 특정인을 소외시킴으로서 괴롭히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러한 부정적인 행동의 계속성이나 반복성이 강조되지만 단 한번의 심각한 괴롭힘도 특수 상황에서는 괴롭힘으로 간주되기도 하여(Olweus, 1993a) 괴롭힘의 만연과 일회적인 괴롭힘도
자라나는 아동에게 부정적일 수 있음을 말해준다.
최근에는 괴롭힘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으로 말미암아 많은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이 학생들 사이에 벌어지는 괴롭힘을 조기에 예방하고, 이미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구미 선진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학교에서의 괴롭힘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이래 또래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주제로 한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기관이나 상담실에서 행해진(이봉건 등, 2001; 이혜영, 김영철, 1999; 청소년대화의 광장, 1996,1997a, 1997b; 한국교육개발원, 1998) 연구들은 우리 나라 전국규모의 아동과 청소년의 괴롭힘 실태를 알게 해준다. 그러나 이들은 대개 초등학교 4년 이상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포함하지 않은 이봉건과 그의 동료 연구(2001)는 또래 괴롭힘 가해와 피해가 중, 고등학생에 비해 초등학교에서 가장 심하다고 보고한다. 또래 괴롭힘의 만연을 생각하건대 학령기 아동 전체의 또래 괴롭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일부의 학년을 연구하기 보다는 초등학교 저학년, 나아가 유아까지 포함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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