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전망 바람직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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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올해부터 한류의 기본적인 틀인 드라마와 대중음악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최근 새로운 한류콘텐츠로 조명 받고 있는 비보이나 ‘점프’ 등의 넌버벌 퍼포먼스 등도 한류 콘텐츠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전통문화도 콘텐츠로 새로이 탄생돼 세계시장에 알려질 계획이다. 문화관광부는 한국 전통문화를 브랜드화 하는 한(韓)브랜드, 한(韓)스타일의 세계화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해외로 전파하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① 새로운 한류코드의 탄생 : 무대공연
유명 B-boy팀들은 인기스타로서 떠오르고 있고,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마리오네트’ 등의 공연도 연장공연을 요청할 정도로 큰 인기다. 넌버벌 퓨전 콘텐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점프’는 한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와 택견을 중심으로 한 동양무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작품으로 세계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점프’의 성공에 연이어 ‘두드락’, ‘도깨비스톰’, ‘비트앤위트’ 등 대표적인 인기 공연물로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② 문화기술(CT)의 ‘테크(Tech)한류’
문화원형 복원이나 콘테츠 보호, 유통 기술과 같은 CT의 기반기술을 직접 활용한 테크한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수출장르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총 5억원 가량을 들여 1년 만에 완성한 ‘디지털 앙코르와트’는 세계에 한국의 첨단 CT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 받았다. 이를 계기로 2007년에는 한국 CT의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③ 디지털 한류
문화적 장벽이 낮아 한국의 발전된 인터넷, 온라인 게임, 모바일콘텐츠, 휴대폰 디지털 가전제품 등 디지털 콘텐츠 수출이 증가하면서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DMB, 와이브로 등 디지털 콘텐츠의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해외에도 진출해 디지털 한류의 영역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이다.
2. 바람직한 방향
한류의 반대되는 움직임으로 중국의 항한류 일본의 혐한류 등이 있다. 이것은 한국문화의 일방적인 문화수출이나, 자국문화의 방어차원, 지나친 한국의 강조에 대한 반감 등에 기인하여 발생했다. 실제로 이러한 움직임이 미미한 것으로 조사 되었지만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함에 있어 돌아볼 필요가 있다.
① 문화융합의 확대
한ㆍ중ㆍ일 등 동양적인 가치를 담은 문화의 융합을 통해 아시아에서 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나아가서는 소재의 국제화, 세계공통적 정서의 수용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국제적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다. 최근 한ㆍ중ㆍ일ㆍ홍콩 4개국이 공동 투자한 시대극 ‘묵공(墨攻)’제작은 대표적인 예로 어느 나라의 배타적인 지배가 아닌 문화융합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한국이 외국과의 합작 콘텐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양국의 문화교류가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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