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교통안전사고 실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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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교통안전사고 실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수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동 안전 관리
(교통안전)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
(2013.5 현대해상 교통기후 환경 연구소, 초등학생 통학 실대
2309건 조사) 초등학생 2명중 1명은 나홀로 등하교, 전체 사고의
67.2%가 등 학교 시간에 발생.
통학수단 걸어서(89.1%), 부모차량이용(7.7%), 일반버스이용(2.7%)
평균 통학거리:648.2m(어린이보호구역 반경300m)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요일은 수요일 오후4~6시
어린이 통학차량 광각후 사경(볼록거울) 미설치:9.5%(611대 중 58대)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 미 이수 :26.2%(611명 중 160명)
어린이 통학차량 운행 미신고:52.7%
운영자의 안전교육 미 이수 : 63%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어린이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서울시내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10대 중 1대는 광각후사경(볼록거울)을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사의 날개 활짝
9일 서울 광희초등학교에서 열린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보호구역 만들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차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나오는 천사의 날개가 달린 승합차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앞으로 인솔자가 따로 없는 어린이 통학 차량의 운전자는 승·하차 때 차에서 내려 아이들의 안전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행정안전부 소기옥 안전개선과장은 "올 상반기
내 운전자가 아이들의 안전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의무사항을 추가해 도로교통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운전자가 직접 내려 안전을 챙기지 않은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고, 확인하지 않았다가 사고가 나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가중처벌된다.
행안부는 승·하차 시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막는 안전보호기 천사의 날개를 기업 후원을 받아
배포할 계획이다. 차량 뒤의 어린이도 잘 보이는 광각 후사경 설치도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태권도 학원 등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은 전국에 20만여 대로 추정된다.
승·하차 시 교통사고는 지난해에만 209건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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