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중국은 2003년 말부터 진행한 “동북진흥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우리나라 역시 동북아 경제협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동북3성 지역이 관심의 초점이 되고있다. (http://blog.naver.com/innotek?Redirect=Log&logNo=50007788117 발췌)
제11차 5개년 계획(2006~2010년) 을 보면 2006년~2010년까지 중국경제의 운영방향을 결정할 11차 5개년 계획의 방향, 목표, 임무가 6가지 필수원칙, 7가지 목표, 7가지 주요 임무라는 형태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당면한 과제와 앞으로 지향하는 경제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6가지 필수원칙은 안정적인 고도성장 유지, 경제성장 방식의 변화, 자주적인 혁신능력의 배양, 도농간의 협력적 발전, 조화로운 사회 건설, 개혁개방의 부단한 심화 등이고, 목표 및 임무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고도성장을 유지하면서 점증하는 사회불안 요소의 해결노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점과, 농촌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신농촌 건설을 새롭게 제시하였다는 점, 자주적 연구개발 및 선진 제조업의 발전 필요성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점 등이다. 이러한 점을 보면 이미 상해, 광주, 서부 등 외국바이어들이 와서 투자한 많은 기업들이 있지만 동북아 쪽은 많은 조선족이 있으므로 언어적인 소통에 있어서 우위를 점치고 한국에서 지리적 위치등을 살펴볼때 다른 나라의 기업보다는 한단계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럼 동북아 지역의 지역적 특색과 기후, 자원, 등을 먼저 소개하도록 하겠다.
1) 吉林省
1. 지역 주요특징
ㅇ 東北三省의 중부에 위치, 북한과 두만강, 압록강을 두고 접경
- 훈춘시 防川에서 동해까지 거리는 15km
- 북한, 러시아와 변경 무역이 활발
ㅇ 길림성내 연변조선족자치주 위치
2. 일반개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