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문학작품법적 검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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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르노 문학작품법적 검열 찬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1951년 4월 14일 서울 출생.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졸업. 연세대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2. 마광수 필화사건
-소설집 『즐거운 사라』(1992)로 인해 필화사건 발생.
-필화사건이란? 발표된 작품이나 논설, 기사 등이 법률상 또는 사회상의 제재를 받는 사건.
-간행물윤리위원회가 “성적 요소를 주제로 한 실험적 시도 등 어느 정도의 문학성을 인 정한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플롯 없이 자위행위로부터 혼음, 구강 및, 항문 성교 등 갖 가지 음란한 성행위를 상상케 하여 작중인물을 성적으로 자극하고, 이 같은 상황을 직 접 재현토록 하는 등 내용 전반에 걸쳐 성에 대한 말초적 탐닉과 쾌락만을 연속적으로 반복, 추구하고 있다.”고 판정을 내리고 검찰에 고발함.
-판결:문서의 성에 관 한 노골적이고 상세한 묘사, 서술의정도와 그 수법, 묘사, 서술이 문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문세에 표현된 사상 등과 묘사, 서술과의 관련성, 문서의 구성이나 전개 또는 예술성, 사상성 등의 의한 성적 자극의 완화의 정도, 이들의 관점으로부터 당해문서를 전체로서 보았을 때 주로 독자의 호색적 흥미를 돋우는 것으로 인정되느냐의 여부등의 여러 점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 소설은 사실적으로, 또한 자극적이고 선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어서 위 소설은 위와 같이 때와 장소, 상대방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성행위를 선정적 필치로 노골적이고 자극적으로 묘사 하고 있는데다가 나아가 그러한 묘사 부분이 양적, 질적으로 문서의 중추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구성이나 전개에 있어서도 문예성, 예술성, 사상성 등에 의한 성적 자극 완화의 정도가 별로 크지 아니하여 주로 독자의 호색적 흥미를 돋우는 것으로 밖에 인정되지 아니하는 바, 위와 같은 여러 점을 종합하여 고찰하여 볼 때 이사건 소설은 작가가 주장하는 ‘성 논의의 해방과 인간의 자아확립’이라는 전체적인 주제를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음란한 문서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2)장정일
1. 장정일
* 1962년 경북 달성 태생. 1977년 성서중학교를 졸업한 후 독학으로 문학 수업
2. 장정일 필화사건
- 1996년에 출간한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가 음란물로 사법적 판단의 대상에 오르 게 되면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