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일까? 그러나 성경은 그들은 이미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지 않을까? 요한 일서 5장 12절에서 13절을 보자. (1절부터 보시면 더욱 좋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성경에 나타난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과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여 주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대로 지음을 받았으며 피조물중에서 으뜸가는 존재로 창조되었다.(창 1:26-28; 요 1:1-13) 인간은 하나님
예수를 유일한 구세주(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에 두고 있다. 회심 후 구원관의 초점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맞추었다. 이러한 철저한 믿음의 확신은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살아계신 예수를 직접 만남에 기인한다. 그는 오직 예수만을 유일한 구세주(그리스도)로 믿게 되었다. 이러한 믿음 사상은 그의 서
복음의 요구를 ‘축소된 진리’로 전달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결국, 성경해석자로서 설교자의 책임을 막중한 것이다.
Insight2. 예수의 죽음 이해하기
저자의 예수 죽음에 대한 이해는 필자의 복음이해에 커다란 증진을 가져다 주었다.
예수의 죽음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p.105-115).
1. 머리말
예수의 사회의식이라면, 기독교 느낌의 색채가 세속적 삶이라는 종이에 물감을 칠하는 느낌이 들었다. 지난번 기독교와 이데올로기의 내용과 사뭇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할 수 있었다. 지난 발표처럼 현세의 삶에 대한 많은 이슈를 끌어오리라 생각을 했다. 해방의 눈으로 보는 영성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ꡓ 웨슬리가 대답했다. ꡒ그분이 구세주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ꡓ 슈팡겐베르크는 대꾸했다. ꡒ그렇습니다만 당신은 그분이 당신을 이미 구원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까?ꡓ 1738년 존 웨슬리는 런던 올더스게이트 거리에서 개최된 국교회의 한 모임에 참석
Ⅰ. 개요
기독교는 성경의 근본원칙을 간명하게 약술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형식의 신조를 결정하였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독일 개신교가 로마의 카톨릭교회의 주장과 분립하기 위하여 신앙의 고백을 쓴 것이 1530년 경에 `아우구스부르그 신경`[Augsburg Confession, 독일 개신교가 쯔빙글리의 주장
유학을 마친 윤치호는 1893년 중국 상해로 돌아와 모교인 중서학원에서 영문학을 교수하였다. 1884년 이후의 한국의 정치 정세는 윤치호에게 망명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할 길을 열어주었다. 그는 1895년 봄에 귀국하였다. 그리고 학무. 외무의 협변 등 고위의 직책을 역임 하였고1896년에는 러시아의 모스크
성경에서의 하나님의 나라는 물론 영역과 백성의 개념을 내포하는 말이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통치, 지배, 혹은 주권개념을 우선으로 한다(cf. G.E.Ladd, The Gospel of the Kingdom, ch.1).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그 나라는 현재적이면서(막4:3ff, 12:34, 마13:44˜46) 또한 미래적이라는 점(마7:21˜23, 25:31,
Ⅰ. 머리말
본 보고서는 한국의 정통 기독교계에 커다란 영향과 도전을 주고있는 이단들 가운데서 자칭 가장 성경적이요. 복음적이라는 ‘구원파’에 대하여 연구해 보려 한다.
우리 ‘구원파’ 조원들은 다른 많은 이단들이 기독교의 주변에 존재하지만, 현재 정통 기독교에 가장 유사하며, 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