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SPA 브랜드의 1위는 유니클로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옷 그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국내 SPA 브랜드 1위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10대, 20~30대들의 젊은 층의 패션에 대한 관심으로 저렴한 가격을 앞에 세운 SPA 브랜드
세계 1위 목표
1963년 La coruna에 소규모 의류업체
Confecciones Goa사 설립
1975년 첫번째 Zara store오픈 (스페인)
1979년 Inditex그룹 설립
1985년 포르투갈에 최초의 해외 ZARA매장 오픈
1989년 미국 뉴욕 진출
1990년 프랑스 파리진출
1991년 전세계 유통망 확대
2007년 4월 30일 국내 진출
Coruna 시티에서 첫 매장 오픈하여 여성복, 남성복, 키즈, 코스메틱, 홈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등 66개국 400여 개 도시에 진출하고 있다. 2008년 롯데쇼핑과 합작으로 ‘자라리테일코리아(Zara Retail Korea)’ 설립하여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21세기형 산업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패션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다양하고 변화가 심해서 수요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대내외적인 환경정보나 패션업계, 소비자나 경쟁업체에 관한 정보에서부터 트렌드나 제품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요구되는 산업이다.
또한 의류업종의 경우 소비 양극화가 이루어
유니클로는 롯데쇼핑과 합작법인 ㈜FRL코리아를 설립해 국내 시장에 진입하였다. 런칭 첫 해 8개 매장으로 시작해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를 기반으로 급속도로 대형 유통망을 늘려 매해 60%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롯데쇼핑과의 계약이 후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 전략을 펼쳐 2009
Zara)의 모회사다. 인디텍스는 매매가 이뤄진 날, 이 거대한 건물을 통째로 자라의 플래그쉽 매장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인디텍스의 건물 매입 뉴스는 '패션의 종결지'이자 세계 패션 브랜드의 성공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뉴욕 5번가에 화려한 입성 선언이나 다름없었다. 패션업계
자라와 유니클로는 다품종 소량생산과 소품종 다량생산방식의 상반된 생산공정방식 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와 생산전략 등에서 차이를 보이는 두 브랜드이다. 이 중 어떤 브랜드가 더 많은 강점을 가졌다고 확언할 수 없다. 이 두 브랜드 모두 각자의 고유한 특징과 전략을 살려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ZARA)는 스페인에 본거지를 둔 의류 브랜드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패션·의류 기업인 인디텍스의 대표 브랜드로 Vertical Intergration(수직 계열화), 고객 정보 수집을 위한 IT시스템, 패션의 재창조 등의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다.
유니클로(UNIQLO)는 일본에 본거지를 둔 의류 브랜드로 강력한 제조기술과
21
20대 여성의 트렌디하고 도시적인 컨셉을 가지고 타 SPA브랜드와는 달리 한국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이루고 있다. 악세서리, 이너웨어, 구두, 의류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2008년 9월 처음 오픈했으며 명동에 1호점을 가지고 있고 온라인 스토어도 운영중이며 주 프로모션 전략은 SPACE마케
전 세계적으로 약 21개의 생산오피스를 운영 중 이며, 자체 공장 생산을 하지 않고
주로 아시아와 유럽에 있는 700개의 독자적인 공급업체에서 제품수급
아시아와 유럽 등 전세계에 16개의 생산 사무실 보유
현재 87,000여명의 직원 보유
2010년도 총 매출 126,966백만 SEK(크로나)달성 -> 한화 21조 855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