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처음처럼은 기본 실행 방향을 좁은 전선을 집중 공략하여 교두보를 확보한 후 전선을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잡았다. 그래서 마케팅, 영업 활동을 25~35세대와 유흥업소가 밀집한 중심상권을 공략한 후 가정시장으로 확대해 나갔다.
게다가 롯데가 두산주류를 인수한 이후로는 롯데의 강력한 유통
‘처음처럼’이 가장 큰 경쟁사인 진로와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다른 지역의 시장점유율이다. 진로는 서울시(75.4%), 인천시(80.4%), 경기(84.4%), 강원(68.2%), 충남(72.3%), 충북(73.3%), 대전(58.2%), 전북(71%)에서 인기가 높아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에 비해 처음처럼은 수도권
본 보고서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마케팅의 Motto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참이슬” 이다. 이런 참이슬의 목표에 부합하여 “참이슬 zone”이나 “참이슬 신입생 환영회”, “참이슬 데이”와 같은 여러 전략들이 생성되었다. 이 전략들을 통해 얻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참이슬 문화”를 창출하는 것
소주 소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지배력을 고수하려는 진로와 추격에 나선 롯데주류·무학의 싸움이 격해지고 있다. 롯데주류와 무학은 각각 서울·수도권과 부산·경남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두 기업중 한 업체가 매물로 나온 대선주조를 거머쥘 경우 전체 소주
중국내의 교민·교포 겨냥
중국인의 선호도 변화의 추세 이용 - 고도수의 술 → 부드러운 36.5도 술
주류시장의 고급화
2010년 하반기 중국 수출 1위
2011년 4월부터 필리핀·대만 등 동남아시아와 미국에 본격 수출
주류문화
미즈와리(얼음물),
오유와리(뜨거운 물)
한류
소주시장도 2위 업체의 선전이 눈에 띈다. 전통의 강자인 진로(참이슬)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지만 2위인 롯데주류(처음처럼)도 만만치 않게 상승세다. 2011년 1분기 진로의 출고량 기준 점유율은 전년 대비 1.3%포인트 빠진 48.7%인 반면 롯데주류는 0.8%포인트 오른 14.6%까지 상승했다.
2위 업체가 공
2. 경쟁분석 - 진로(참이슬) vs 롯데(처음처럼)
1) 회사소개
■진로
대한민국의 주류 업체로 참이슬, 천국, 매화수 등의 술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참이슬은 오랫동안 대한민국 소주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였다. 1924년 평안남도 용강군에서 진천 양조상회란 이름으로 설립되어 한국전쟁 때 부산으
주류회사 직원들은 두 세명씩 짝을 지어 시내 술집들을 돌며 판촉을 개시했다.『 진로를 이 술집 매장에 진열해 주면 우리들이 와서도 주문해 마시겠다』 고 간청하면서 맹렬한 일선업소 파고들기 전략을 전개하였다.
2) 직영 한식당을 통한 촉진 : 탄화소육관 진로와 진로가든
진로소주의 판
두산의 군주, 진로의 천국, 배상면 주가의 산사춘, 금복주의 화랑이 이를 이어 대기업의 시장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약주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분석할 수 있다. 저도주의 선호로의 술 소비문화로 변화, 중장년층 고소득자들 중심으로
Ⅰ. 서 론
1. 주제 및 사례 선정 동기
두산주류BG 의 ‘처음처럼’이 출시된 2006년 당시 마케팅 목표는 전국 시장점유율 10~15%, 서울·수도권 시장점유율 25% 이상 확보, 소주 시장의 2위 브랜드로 진입하는 것이었다. 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두산은 제품개발을 위하여 18개월의 시간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