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의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에게 격년제로 수여 됨.)같은 해 초에는 실리먼 강연을 함.(톰슨등 유명한 학자가 하는 강연으로 대단한 영예였다고 함.)
1907년 9월 맨체스터 대학의 물리학교수로 부임함.
1908년 입자가 헬륨원자라는 것을 증명함.(1904년에는 이미 확신했었다고 함.)
1908
러더퍼드는 방사선물질의 붕괴와 변환, 라듐으로부터 나오는 입자들, 알파 입자가 헬륨(He4)원자라는 사실, 원자구조에 관한 이론, 인위적 원소 붕괴 등에 관한 연구로 흔히 '핵물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그는 맥길대학교·맨체스터대학교·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두 세대에 걸친 젊은 과학자들에게 '
1장 물리학에 매료되다
1918년 5월 11일 뉴욕이 평범한 가정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괴짜 물리학자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이 태어났다. 그는 과학적 사고를 중시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미 어렸을 때부터 과학과 자연에 대한 탐구의지를 서서히 키워갔다. 아버지 멜빌파인만은 아들 리치에게
Ⅲ.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 서평
과학자치고 리처드 파인만 만큼 대중에게 알려진 이는 흔치 않다. 인터넷 서점 도서 검색에서 ■파인만■을 치면 20권에 이르는 책이 죽 나열된다. 이 중 특히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는 지난 89년 처음 번역된 뒤 출판사를 바꿔가며 스테디셀러 행진을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정전기의 힘을 처음 발견한 사람과 그 시기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그의 저서 [티마에우스 timaeus]에서 마찰 전기에 의한 호박의 인력에 대해서 얘길 하고 있는 걸 보면 정전기의 존재에 대해서 사람들이 인식하게 된지는 꽤 오래된 것 같
물리학의 지식을 본 우주론에 적용한다면 정확성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다. 본 우주론의 최종 결과는 책 커버의 우주모형도라는 그림 한장으로 설명될 수 있다. 그 그림 한장에 근원우주부터, 우리 우주의 탄생 및 변화과정, 근원우주의 종말까지 표현되어 있으며, 양자화가 무엇인지 역시 도시되어
학자들은 초자연적인 원인을 거부하고, 변화 문제에 대해서 최초로 가설적 설명을 시도했던 것이다.
밀레토스 학파가 물질을 근본이라고 생각한 데 반해서 이탈리아 지방에 있던 피타고라스(Pythagoras, 580?∼500? B.C.)는 수를 만물의 근본으로 생각했다. 그들은 완전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화
서 론 : 양자론의 창시자
Max (Karl Ernst Ludwig) Planck
1858. 4. 23 슐레스비히 킬 ~ 1947. 10. 4 독일 괴팅겐.
<< 양자론을 창시한 독일의 이론물리학자 >>
1918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양자론은 원자 및 원자구성입자 세계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혁명을 일으켰는데, 이는 마치 알베르트 A. 아인
Ⅰ. 개요
연금술은 이미 기원전부터 중국과 인도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사업 이후 세계 학문의 중심지가 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부터 매우 활발히 연구된 연금술은 로마시대의 스토아철학과 결부되어 더욱 성행하였다. 그리스에서 시작되어 로마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을 그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순서대로 짚어 본 책이다. 파인만의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그의 영향 속에서 살아간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와 파인만이 등장하기 전부터 그 이후까지의 물리학 동향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삶과 과학에 대